백수일기.

?3J파대장(애진)·2003.12.11. 13:48(수정됨)·2
어제부로 백조가 되었습니다.
아...여름 스위스 투명한 호수에서 한가로이 노딜던 우아한 백조가 생각나는구요.쿨럭;

어제밤 8시가 조금 안된 시간부터 잠자기 시작해
오늘 아침 10가 되어서 깨어났다지요.
일어나서도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은체
좋은 작가 되라면 퇴사(?)선물로 한아름 받은 책을
게걸스럽게 읽고있습니다.
처음 읽은 책이 맘에 안들어 속상해 하고 있다
잠시 별빛에 들렀습니다.

저 이제부터 백조이니
놀일 있으면 저 껴주세요.;;
놀사람도 없고 시간은 많아서 여전히 혼자 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제 지쳤어요!(알수 없는 만화책에서 알수 없는 여주인공이)

그건 그렇고 이번주 세미나에서도
세미나만 참석하고 와야된다니 가슴 아픕니다.
할아버지 제사라..더불어 할머니 생신..;;
참 맘아프죠.
할머니 생신날이 할아버지 제사날이라니.

아아~~어쨌든 하루된 신입 백조는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어여어여 시험을 끝내세요~
그리고 저랑 놀아요.-////-
홍홍홍~

댓글 2

?李 근태2003.12.11. 23:59
누나 이번주에 셤 끝나면요 담주 중에 철곤형 보러 가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3J파 냐핫(승진)2003.12.12. 18:59
언니~ 언제 백조 되셨어요? 앗, 아무튼, 이번주에 언니를 볼수 있군요오~ ^^ 그럼, 내일 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