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다..

?병욱·2004.01.30. 20:27(수정됨)·11
2004년 1월 30일 .

부푼 가슴을 안고 제대한게 엊그제 일인데 벌써 한달이 지나다니..

짧은 한달이었지만 그간 생각하던일들을 잘 하고 있나 반성해 봅니다..

눈 앞에 닥친 복학문제만 해도 미리 준비해야할게 산더미 같은 느낌인데.

예전에 부대에서 레이디오로 들었는데 20대엔 시간이 20km 의 속도로 지나고

30대엔 시간이 30km 의 속도로 지나고 40대엔 40km 50대는 50km ..이렇게 흐른다고 합니다.

참 이렇게 생각할수록 인생은 짧고 시간은 빠르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시간에 브레이끼를 걸면 참 좋을텐데..그래서들 요새 슬로우 푸드 웰빙..그러는건가..??

음.. 요샌 또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라고 참 경제도 어렵고 별빛 가족들만 하더라도

청년실업 50만시대에 조금씩 일조하는것 같은데..돈이 참 생활하는데 중요하긴 하지만

돈을 너무 많이 가진 사람들이라고 행복한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권력에 휘둘리고 가족에 시달리고..죽는 순간에도 편히 못 죽는걸 보면..

사람이 사는데 중요한건 정신적 가치인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훈련소때만해도 건빵한조각으로 전우가 되곤 했는데..

별빛살람들도 다들 정신적으로 풍요로워 지길 바라는군요.

이제 많은 별빛살람들도 방학이 한달여 남은것 같은데 남은 방학들 알차게 실속있게 보내시길..


음.. 이러다 starrylight.org가 나의 홈페이지가 될듯한 불길한 느낌이....-.-;;

댓글 11

?송강2004.01.30. 21:39
이미 충분히 전하의 독무대가 되어간다고 사뢰되옵나이다.. 벌써 1년 12개월의 1달이.. 1년의 8.33333333%가 흘렀습니다...
?병욱2004.01.30. 21:55
ㅋㅋㅋ
?전혜문2004.01.30. 22:27
별빛폐인 결성될랑가요? 헐헐~ 아무튼 반가워요~
?이미연2004.01.30. 23:10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전혀 알지 못할.. 크흠.. 세상 돌아가는데 아직 관심이 안 가는거 보니 생각이 참 딸리긴 한가 봅니다.. 정신적으로 풍요로와 지는 것과 물질적으로 풍요로와 지는 것의 관계는 닭과 달걀의 사이와 닮았는거 같은날입니다.. 어허허
?내음2004.01.30. 23:57
시간의 흐름..이란거..막상 바쁘면..바쁘다 난리고 한가하면.시간 많다고 딴짓하고...또 빡빡하게 계획짜고나면..숨막히는 것 같고..어떻게 해야지 적당한건지..모르겠지만~!!! 일생의 삶동안 적어두 웃는날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
?박지은2004.01.31. 00:16
요즘 맨날 시계만 보고 산답니다.. 사는게 왜케 빡빡한지~~ =_= 부디 안정을 되찾길... 어흑~
?병욱2004.01.31. 16:22
혜문이도 이미 폐인이구나? 컴백은 한건가..? welcome 2 서울~ 닭이 있어야 달걀이 있고 달걀이 있어야 닭이 있듯이 물질과 정신도 공존해야 더욱 빛을 발하겠지~(내자신이 내게 바라는 끊임없는 재개발화 철같은 의지는 마치 체게바라 투지를 불태워 더욱 세게발화 안되면 될때까지 끝까지 되게하라~) 지은아~ 경찰서에 신고는 했어? 성애는 거울볼때마다 그냥 웃어봐~ 기분 좋아진다.!
?박지은2004.01.31. 21:43
컥~ 병욱오빠 저건저건... 주석의 노래 가사네요~ ㅋㅋㅋ 근데 뭘 신고할까요?? +_+
?병욱2004.01.31. 22:30
잃어버린 안정을 찾아야지~^^ 안정이 어디있을까...? 안정아~안정아~
?Mr.GM2004.01.31. 22:55
뭐냐
?어나재빈2004.02.01. 22:28
뭐냐 ................................별빛폐인때가 그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