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미연·2004.03.31. 23:36(수정됨)·8

음.. 수업을 마치고 교실에서 늘어지며 놀고 있는데 불현듯 걸려온 전화.

055로 시작되길래 또 누가 전화를 잘못 걸었나.. 싶어서 안받으려다 그냥 받아버린 전화의 주인공이 근태였습니다!!

에.. 시시콜콜한 것은 넘어가고 본론.

근태 17일날 첫 휴가 나온다고 합니다.

아마 그날 당장 별빛을 나오지는 컨디션을 봐야 알것 같다고 했지만 나오지 않을까요??

않을려나?

쨋든..

전화도 할수있고.. 요새 군대 아주 편한가 봅니다. 허허허

별로 안 힘들다고 하더군요 아직 까지는.

꿋꿋한 놈입니다.

이렇게 빨리 나와?라고 했더니 다른병들은 더 빨리 갔다더라 하더군요^^

근태 전화 받고 군대간 두 아이에게 너무 신경 안썼네.. 싶어서 휴가 나오면 잘 해줄려고 생각합니다.

자.. 여기 여기에 신경 안쓰고 사셨던 03분들 어서 붙으시지요~~??;;

댓글 8

2004.04.01. 00:09
요즘군대라.. 부강아~ 요즘군대는 어때???
?02김철곤2004.04.01. 00:56
내친구 해군간아이는 의장대라서 아주 죽을려고 하던데.. 불쌍한 녀석.. ㅜㅜ
?00용기2004.04.01. 08:14
오우 마린보이...보고싶어.......때 써서 얼른 나오라그래... 편하다고...????그럴리가.....
?이광규2004.04.01. 20:58
막내야~~~막내가 17일날 휴가를 나와..? 이놈자식...어여나오라고 해..
?이광규2004.04.01. 21:00
아~~그리고 군인들한테 그렇게 빨리 휴가나와..? 이거하고 또나와..? 이것만큼 가슴에 목박는 말도 없어..그냥 아니더라고 왜 이제나와..? 왜 이렇게 오랜만에 나와...그래라....단순한것들 엄청 좋아한다..--
?3J파 냐핫(03승진)2004.04.01. 23:19
아~ 정말, 19일부터 시험 시작인데...;;; 하긴, 날 본다는 근거도 없구나...ㅋ 근데..;; 난 편지 정말 열심히 써댔는데...;; 전화는.......?? 이웃사촌,,, 정말 실망이닷,ㅠ
?진영2004.04.02. 08:34
17일...참 절묘하게 나오는군;;; 도서관으로 오라그래..ㅋ(내가 아는 오빠는 매주 전화하던데;;; )
?희선2004.04.03. 14:38
나도 19일 부터 시험인데.. 진영이 말에 한 표-_-; 그리고 광규 오빠~ 근태가 이 리플 보면 어쩌시려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