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음..
봄이 완연한 이 계절에 다들 잘 지내고들 계신지..
다른 복학생들이 수학과 숙제 시험에 시달리는 이 즈음..
전 제대한지 3개월된 휴학생의 신분으로 여기저기서 영어공부를 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답니다.. 뭐.. 연명까지는 아니고 사실 하루하루 즐거운마음으로 지내고 있죠..
근 2년6개월간을 군대에 있다가 밖으로 나온 이 때가 어찌하여 새롭고 즐겁지 않겠습니까..??
뭐.. 하여튼.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좀 답답하기도 하고 새로운것도 찾게 되고 여차저차 하여..
지난 휴일을 이용하여 진해 벚꽃축제에 다녀왔죠..
뭐 굳이 혼자갈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어떻게 되다보니 혼자가는게 가장 좋을듯 싶더군요.
그래서 금요일 심야 버스에서 잠을 자며 우선 마산을 거쳐 진해로 내려갔습니다.
진해에 아침일찍 당도해보니 높지도 낮지도 않은 능선들 사이로 섬이며 바다도 보이고.
산자락 여기저기에 하얀 벚꽃이 피어있더군요.
day tripper가 되기에 앞서 기차역에서 이런저런 일정도 확인하고 카메라도 장전시키고
이런저런 준비를 한후 진해를 걸었습니다.
먼저 산에서 부터 시작해서 연구소 , 작은 천, 해군 작전사령부, 해군 사관학교, 시내, 부두,
계단이 365개있는 시내의 작은 탑산까지..
그렇게 한 여덟시간 20km 정도 될려나 하는 거리를 걸으니 진해의 유명한 곳은 다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남쪽의 따뜻한 날씨로 인해 벚꽃이 이미 지고 있었기에 약간 부족해 보이긴 했습니다만
남쪽지방 특유의 풍습이나 나무들.. (이를테면 하얀 페인트를 칠한 시멘트 벽- 바다가 마을에서 흔히
볼수있는.. , 낮은 시골 담벼락., 열대나무 성의 특이한 나무들.. )과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시골 전통장
, 등에서 낯선모습들을 많이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경상도지방 girl들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도 눈으로 익힐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청승맞게 혼자 여행을 가느라 좀 번거롭고 수고스러운 것은 있어도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많이 확인할수 있었네요.. ㅋㅋ
그리고 새로운 봄을 맞아 머리스타일에도 약간의 변화를 주어서 평생처음으로 머리에 색깔도
입혀보고 파마도 해봤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사진을 덧붙이자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리라고 보고.. (흠.. 저건 어디서 날아오는 돌멩인가~~??)
여튼.. 이래저래 살고 있는 요즘이네요.
ㅋㅋㅋ
다들 좋은 한주 보내시길~~^^
덧붙임 - 정금아 시골엔 잘다녀왔니? 힘내라~!
미희양 감상문 이젠 됐나용?
식목일날 항공대에서 모인 별빛인들- 망원경 공부 많이 했는지?? 못가봐서 sorry~
송강 다음에 보면 송강여관 사진을 주리라~~
홍빈 조만간 로데오에서 또 보자~
봄이 완연한 이 계절에 다들 잘 지내고들 계신지..
다른 복학생들이 수학과 숙제 시험에 시달리는 이 즈음..
전 제대한지 3개월된 휴학생의 신분으로 여기저기서 영어공부를 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답니다.. 뭐.. 연명까지는 아니고 사실 하루하루 즐거운마음으로 지내고 있죠..
근 2년6개월간을 군대에 있다가 밖으로 나온 이 때가 어찌하여 새롭고 즐겁지 않겠습니까..??
뭐.. 하여튼.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좀 답답하기도 하고 새로운것도 찾게 되고 여차저차 하여..
지난 휴일을 이용하여 진해 벚꽃축제에 다녀왔죠..
뭐 굳이 혼자갈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어떻게 되다보니 혼자가는게 가장 좋을듯 싶더군요.
그래서 금요일 심야 버스에서 잠을 자며 우선 마산을 거쳐 진해로 내려갔습니다.
진해에 아침일찍 당도해보니 높지도 낮지도 않은 능선들 사이로 섬이며 바다도 보이고.
산자락 여기저기에 하얀 벚꽃이 피어있더군요.
day tripper가 되기에 앞서 기차역에서 이런저런 일정도 확인하고 카메라도 장전시키고
이런저런 준비를 한후 진해를 걸었습니다.
먼저 산에서 부터 시작해서 연구소 , 작은 천, 해군 작전사령부, 해군 사관학교, 시내, 부두,
계단이 365개있는 시내의 작은 탑산까지..
그렇게 한 여덟시간 20km 정도 될려나 하는 거리를 걸으니 진해의 유명한 곳은 다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남쪽의 따뜻한 날씨로 인해 벚꽃이 이미 지고 있었기에 약간 부족해 보이긴 했습니다만
남쪽지방 특유의 풍습이나 나무들.. (이를테면 하얀 페인트를 칠한 시멘트 벽- 바다가 마을에서 흔히
볼수있는.. , 낮은 시골 담벼락., 열대나무 성의 특이한 나무들.. )과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시골 전통장
, 등에서 낯선모습들을 많이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경상도지방 girl들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도 눈으로 익힐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청승맞게 혼자 여행을 가느라 좀 번거롭고 수고스러운 것은 있어도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많이 확인할수 있었네요.. ㅋㅋ
그리고 새로운 봄을 맞아 머리스타일에도 약간의 변화를 주어서 평생처음으로 머리에 색깔도
입혀보고 파마도 해봤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사진을 덧붙이자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리라고 보고.. (흠.. 저건 어디서 날아오는 돌멩인가~~??)
여튼.. 이래저래 살고 있는 요즘이네요.
ㅋㅋㅋ
다들 좋은 한주 보내시길~~^^
덧붙임 - 정금아 시골엔 잘다녀왔니? 힘내라~!
미희양 감상문 이젠 됐나용?
식목일날 항공대에서 모인 별빛인들- 망원경 공부 많이 했는지?? 못가봐서 sorry~
송강 다음에 보면 송강여관 사진을 주리라~~
홍빈 조만간 로데오에서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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