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00홍빈·2004.06.16. 14:00(수정됨)·3
다들 잘들 지내는지...? 시험도 거의 끝나가고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봄학기가 끝나네요...
울학굔 왠일로 시험 기간이 짧게 잡혀서 다른 학교보다 일찍 끝나는지...

계속 휴가가 미뤄졌던 의진이도 나오고 운기도 이번주에 나온다고 하고...
보고싶은 군바리들 못볼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엔 기필코 육해공...!!

더운데 잘들 지내죠...?
날짜가 다가올수록 정말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체력단련을 위해 지지난달에 일주일이 멀다하고 북한산을 오르던 놈이...
이번달엔 거기 올라서 뭐해...가면 구를텐데..라는 생각과 함께...ㅋㅋㅋ
얼굴 안탈수 있는 방법만 강구중입니다...
양산쓰고 훈련받을수 없을까, 선크림으로 온몸을 도배할까,
여름에 가게되서 아마 가을쯤에 나오면 흑인이 되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더불어 영어도 늘어서 나오면 좋으련만...-_=;;

요새는 거의 말년휴가와 제대한 군바리 친구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어리버리한 신병 잡는법, 허리 디스크인 병장 작업 동참시키는법, 전투화 매는법...-_=;;
지들이 산증인이라 어디서도 배울수 없는 지식이랍니다...-_=;;

아니 이런... 얘기를 하다보니 군얘기만 하고 있군요...-_=;;

올해 10년만에 최악의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하니...
모두 즐거운 여름 나세요... 바닷가 가면 시원하겠다...!!
잘들지내구..담에 봅세다..^^
벌써 덥네..-_=

댓글 3

2004.06.16. 15:44
"요새는 거의 말년휴가와 제대한 군바리 친구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어리버리한 신병 잡는법, 허리 디스크인 병장 작업 동참시키는법, 전투화 매는법...-_=;;" --> 이거 완전 동감...ㅋㅋ
?00정근(舊Mr.GM)2004.06.17. 00:20
걱정이 되긴 하나보군.. ㅋㅋㅋ
?미희2004.06.17. 09:44
흑인되면 거기에 걸맞는 이름하나 지어줄게..ㅋ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