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리했습니다.

·2004.07.11. 13:29(수정됨)·1
우후~~ 오랜만에 이런 열띤.. 세미나 공방.. 너무 좋습니다..

우선 제가 제 룸메이트에게 우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예 이 글을 보게했죠...

결국 우리가 큰 실수를 하나 했더군요...(ㅋㅋㅋ)

우선 혜문이가 설명하면서 예를 들었던 농구공튀기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농구공을 바닥에 튀기면 공이 퉁퉁퉁퉁~~ 하면서 점점 그 자체 에너지가 줄기때문에 튀기는 주기가 짧아지죠.. 여기서 농구공은 그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면서 열에너지로 소비되기때문에 농구공 자체의 에너지는 줄어들지만 결국엔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인해서 그에 합당하는 열에너지로 보존이 된거죠.. 하지만 중요한건 농구공 자체의 에너지였기때문에 주기가 짧아지는건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생각하면 별도 자체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이 에너지가 빛에너지및.. 기타 등등 (열에너지같은거?) 로 변환이 되면서 소비가 되기때문에 별에 주기도 짧아진다.. 이거였는데..
바로 여기서 한가지 큰 실수를 했더라구요..

별은 실제로 저희가 이렇게 일반적으로 생각한거 처럼 시간이 지나면 에너지를 잃는다...가 아니랍니다.
에너지를 잃는게 아니라 계속 보존이 되는거죠...
별 역시 자체 핵융합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만큼 다시 만들어내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는 없다고 합니다. (농구공과는 틀린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별이 시간이 감에 따라 주기가 길어지는지 짧아지는 지는 자체 에너지와는 전혀 관계과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길어지는지 짧아지는지는 알수 없는것이고 다른 요인, 변수가 있는것이죠..)
자.. 그러면 주기가 길어지는지 짧아지는지에대한 변수가 무엇이냐..하면..

우선 책에 있는 걸 제가 그대로 인용해보죠..

" 맥동의 기구가 무엇이든지 일반적으로 별의 맥동 주기는 별의 평균 밀도와 관련된다. 최대 팽창 후 별의 바깥 물질은 안쪽으로 자유 낙하한다. 이 자유낙하를 궤도 운동의 한 특수한 - 직선을 따르는- 경우로 고려하자. 따라서, 이 가스는 케플러 법칙을 따른다.
P2/R3 = 4π2/GM
여기서 P는 맥동 주기, R는 별의 반지름, M은 별의 질량이다. 따라서,
P2 ∝ R3/M
이다. 그런데
M ∝ <ρ>R3
이며, 여기서 <ρ>는 평균밀도이다. 그러므로,
P2 ∝ R3/<ρ>R3
     
∝ 1 / <ρ>
이므로,
P<ρ>1/2 = 상수
가 된다."

바로 P는 결국 <ρ>에 의해 결정되고 이것은 상수값이 나오기때문에 주기는 일정해지는것이죠..
자체 에너지에 따라 주기가 짧아지고 길어지는등의 변수는 되지 않습니다.
주기를 결정하게 되는 것은 바로 그 별의 초기물질의 밀도(=ρ)에 따라 결정되는것이죠..

그런데 생각해봤을때 그러면 별이 나중에 죽을때는 에너지가 다해서 죽는것 아니냐...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에너지라는 것은 다한게 아니라 에너지의 형태가 변한것이죠..
보통 항성이란 별은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소가 핵융합반응을 하게 되고 이렇게 되므로써 수소가 헬륨이 되죠..
이게 보통의 항성(별)입니다.
그런데 별의 진화에서 별이 시간이 감에 따라 그 별 내부구성물질의 분자배열이 바뀌고과 새로이 만들어지는 물질들로 밀도가 바뀌고(결국 밀도가 바뀌면 주기도 바뀌겠죠~) 해서 별이 진화를 하는것입니다.
(분명히 할것은 이부분은 우리가 어제 했던 변광성과는 확연히 틀린 부분이란것..)

이상 이해가 되실지.. 잘 읽어보세요... ^^;;

댓글 1

?04희선2004.07.11. 16:27
에에에에에에엥~~~~~~~~~~~~~~~~~~~;;;;;;; 무슨소린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