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은 나에게 있어 수면제....

파란? 파란!!
개강은 나에게 있어 마치 수면제 같은 존재?
오늘은 개강날...
드디어 길고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강을 했다.
그렇게 길게 잤던 늦잠을 뒤로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난다.
모두가 그렇듯 개강 첫 주의 수업은 언제나 집중력 0%
아침에 일찍 등교한 기쁨에 빠져 있을 그 때에
생각지도 못한 작은 선물을 받았음에 또 기뻐진다.
개강 첫 날..
"이전의 것은 이미 머릿속에서 떠밀려 버려진듯 새롭고, 새것은 언제나 그렇듯 항상 새로워진다." %^^v
언제나 억지로 생각나게 하려고 하면 힘든 듯 머리가 아파온다.....-..-
그래서 그런지 한시간, 두시간 수업이 계속 될수록 점점 졸려온다.
급기야 집에 오는 버스와 지하철에서 머릿속에서는 오직 한 글자만 생각난다.
"멍~~~~!!"
더욱이나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과 내리쬐는 햇볕이 더욱 잠을 자게 만든다.
결국 잤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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