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이 지나갈듯 말듯.

?04희선·2004.11.23. 09:52(수정됨)·8
바롬들어온지 벌써 일주일하고도 이틀이 지났어요.
들어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학교안에서는 츄리닝바지에..다마티셔츠에 동아리잠바를 입고 다니는.
아주아주  폐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지요 ㅡㅡ;
그런데 이거참.
싫다싫다하면서도 익숙해지는듯 해요;
처음엔 건조해서 목도아프고 코도 아프고 침대가 불편해서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멀뚱멀뚱 앉아있고 그랬는데.
이제 저녁에 눕기만하면 아침까지 일어나지도 않고.
그냥 푹~ 자버리는걸 보면;
참..ㅡㅡ 사람의 적응력이란;;

저희학교는 벌써 05년1학기 수강신청을 시작해버렸어요.
근데 이번에는 어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를 다 나가야할듯 해요ㅜㅜ
이런 우울할데가.
하루 두시간 수업을 듣기위해 세시간가량을 이동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플뿐이에요.
거기다가 수업을 마구마구 9교시에 끝나버리고 ㅜㅜ
암울한 2학년1학기가 될듯.

그러고보니까.
이제 저도 2학년이네요;;
초등학교6년은 그리도 안가더니 중 고등학교 6년은 좀 빨리가나 싶었는데.
대학교 1년은 정말 눈 깜짝할새에 지나가버렸네요ㅡㅡ
고등학교 후배들은 시험끝났다가 밥사달라 졸라대고;

아무튼 벌써 겨울이에요.
감기조심하세요~




대체 뭐라고 주절주절 횡설수설 하고 가는것인지;;

댓글 8

?02보영씨2004.11.23. 11:04
3학년은 더 빨리가지--
2004.11.23. 12:24
군대 3년은 더 빨랐어~ >.<
?이미연2004.11.23. 13:00
어흑. 뭘했다고
?04재훈2004.11.23. 18:42
정말 1년 너무 빨리 간다.ㅡㅡ;; 시간 가는게 싫다.
?종인2004.11.23. 19:32
인체 시계&#46468;문에 그런거야..
?철곤2004.11.23. 23:49
제발 느리게 갔으면..
?항대04박진웅2004.11.25. 03:22
인식하지 않고 보람되게 사는것 그게 제일 중요하지
?00정근2004.11.25. 13:06
그래두 적응해서 다행.. 근데 적응하하려면 또 나와야 되는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