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쓸수가 없는 관측회후기-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또 별빛에 글을 끄적입니다 .
다들 토요일 오전
- 하늘 가득한 구름과 후덥지근한 날씨에 OTL 하고 있을무렵.. -
늦게 일어난 저는 후다닥.. 후다닥 ,,,
약속했던 김밥도 못가져가고 ,, 시간도 늦어버렸답니다 ㅠ
혼자 전철안에서 우울해할때
- 어디선가 본듯한 사람들의 모습이 차창밖으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오옷 -0- 나만 늦은게 아니였구나;;
의정부역에서 내려 조우하게 된 준승이형과 종인이형..
셋은 그렇게 뜨거운 플랫폼위에서 씁슬한 웃음으로 서로를 위로했죠..
하늘에는 구름이 한가득 있었지만 그 구름 ㅅㅏ이로라도 별을 볼수 있으려니 하며 신탄리까지 갔죠 -
날씨 파인~ 짐풀고 장비꺼내 조립하는법 샤방샤방 배워보고 -
이것저것 뚝딱뚝딱 만져보고 히히 - 어느덧 저녁시간,,
다들 망원경은 눈에 안들어오고..
넓은 냄비안에 끓어가는 밥만을 바라보며 -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희선누나가 '3분' 만에 만들어주신 맛있는 짜장&카레를 밥에 비벼 밥을 다 긁어먹구
이어지는 민희누나의 망원경 조립 - 극축 & 광축 편 - 세미나를 들었지요 ..
날카로운 질문공세 들어갑니다 -
- 적경베니어는 뭔가요~ J2000.0 이란 숫자는 뭐에여~-
어떤 질문에도 끄덕안하는 민희누나,, -_ -
나의 패배로 끝난 세미나... OTL 다음번엔 확실히 준비해야겠어요 ,,
바로바로 이어지는 진짜 관측회
- 아니 근데 이게 왠일!! 우리 별빛의 여신께서 우리를 위해 하늘을 말끔히 청소해 놓으셨던거죠..
기쁜마음에 경통들을 번갈아 들어가며 신탄리 싸이키조명을 벗삼아 관측지까지 후다닥- 걸어갔죠..
언제나 춥던 그 관측지 -_ - 항상 준비해간다고 가지만 늘 춥다는.. 관측지..
전 장비를 뒤로 한채 밤하늘 별을 익히는데 충실하기 위해 자리를 피고 누웠죠..
유성들을 기다리며 누나 형들과 누워서 별을 보며 talk..talk..talk..
쌍안경으로 보는 머리털자리 밑에있는 메시아 군락들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후발대로 오신 혜문형과 정근이형,, 성애누나와 주현이형,,
구름이 한번 몰려왔다 다시 싸악~ 깨끗해지고 - 다시 살짝 왔다가 다시 가고를 반복..
배고픔에 지친 우리들에게 던킨과 그의친구 우유를 던져주신~정근이형 감사
다시 누워 별과 토크를 하는데 어디선가 탄성이 들려왔죠
" 오 - 반딧불이다 ~ "
+_+ 생전 처음보는 반딧불이,, 어찌나 깜찍하던지 두마리가 흐느적거리며 날아가는게 정말 굿!
진짜 오늘 관측회 안온사람들 다들 후회 할꺼라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울트라 캡숑 짱 -
거기에다가 관측시간 마지막 쯔음에 본 M13...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하얗게 빛나는
작은 점들이 한덩어리로 뭉쳐있는 모습은 안본 사람은 알수가 없는거죠- 히히히
구름이 하늘을 덥는 시간이 많아지고 안개가 안개이는지라 ㅋ
4시가 다되어서 철수를 하고 민박집을 돌아왔습니다.. 휴우~ 힘들었다;;
돌아온 민박집에서 실시한 - 전기~ 찌릿 찌릿 ㅋㅋ
잘 몰라서 어리버리했는데 - 하다보니 진짜 재미있던데요 ...
전기로 밤을새고 ㅋㅋ 잠깐 잘까 하는데 어디선가들려오는 홈!런!볼! 오호-0-
종인이형 홈런볼소리에 벌떡.. 깟드 과자 쫑내고 6시 15분전에 숙소를 떠나 기차를 탔답니다
의정부가는 길에 만난 인하대 천문동아리 사람들 ㅋ 아 인하대 였군.. 이러고 그냥 잠들어버렸답니다...
눈뜨니 의정부 쿨럭... 우우욱 ㅠㅠ 집에오니 10시 반..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즐거웠던 관측회 후기를 이렇게 쓰고 끝을 냅니다..
정근이형 - 도나스~ 진짜 맛있었어요 우히히 함박표-GS마트 우유 굿센스 후훗
혜문이형 - 우윽 ㅠ 햄버거의 압박 형부터 시작되었죠... ㅠ
- 오늘의 햄버거 순서-
//////
[승준]
[종인]
[정근]
[혜문]
[승배] <- 반사망
//////
보영누나 - 안주무시구 노량진에서 내리셨을라나 후흣
성애누나 - 우욱 집에갈때 무슨말한거에요 -_ -a M57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_+
신희누나 - 간질간질 근질근질~ㅋ 공동묘지 한번 가볼까요? 호호호
문희누나 - 1학기 회비 안내고 그냥왔어요;; ^^ 다음주에 꼭 달라고하셔야해요;;안그럼;;
민희누나 - 세미나굿뜨 - 질문 찐짜 간단한거 했으니까 밥사주세요 후흐~
종인형 - 순간 형 친구들(반딧불이 = UFO추정)이 나타나서 형이 구사한 그 외계어 -오- can't understand
준승이형 - 아웃백 국민대점 시식하러 가봐야겠어요
주현이형 - 잇히 박찬호의 100승 축하 ㅋㄷ
세호 - 난 너의 동기 05야,, 어떤외압에도 흔들리면안돼 -_-
또 빠진사람있나요? 손손 ~
아아 보영 누나의 +@ 손님들 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빛 화이팅
다들 토요일 오전
- 하늘 가득한 구름과 후덥지근한 날씨에 OTL 하고 있을무렵.. -
늦게 일어난 저는 후다닥.. 후다닥 ,,,
약속했던 김밥도 못가져가고 ,, 시간도 늦어버렸답니다 ㅠ
혼자 전철안에서 우울해할때
- 어디선가 본듯한 사람들의 모습이 차창밖으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오옷 -0- 나만 늦은게 아니였구나;;
의정부역에서 내려 조우하게 된 준승이형과 종인이형..
셋은 그렇게 뜨거운 플랫폼위에서 씁슬한 웃음으로 서로를 위로했죠..
하늘에는 구름이 한가득 있었지만 그 구름 ㅅㅏ이로라도 별을 볼수 있으려니 하며 신탄리까지 갔죠 -
날씨 파인~ 짐풀고 장비꺼내 조립하는법 샤방샤방 배워보고 -
이것저것 뚝딱뚝딱 만져보고 히히 - 어느덧 저녁시간,,
다들 망원경은 눈에 안들어오고..
넓은 냄비안에 끓어가는 밥만을 바라보며 -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희선누나가 '3분' 만에 만들어주신 맛있는 짜장&카레를 밥에 비벼 밥을 다 긁어먹구
이어지는 민희누나의 망원경 조립 - 극축 & 광축 편 - 세미나를 들었지요 ..
날카로운 질문공세 들어갑니다 -
- 적경베니어는 뭔가요~ J2000.0 이란 숫자는 뭐에여~-
어떤 질문에도 끄덕안하는 민희누나,, -_ -
나의 패배로 끝난 세미나... OTL 다음번엔 확실히 준비해야겠어요 ,,
바로바로 이어지는 진짜 관측회
- 아니 근데 이게 왠일!! 우리 별빛의 여신께서 우리를 위해 하늘을 말끔히 청소해 놓으셨던거죠..
기쁜마음에 경통들을 번갈아 들어가며 신탄리 싸이키조명을 벗삼아 관측지까지 후다닥- 걸어갔죠..
언제나 춥던 그 관측지 -_ - 항상 준비해간다고 가지만 늘 춥다는.. 관측지..
전 장비를 뒤로 한채 밤하늘 별을 익히는데 충실하기 위해 자리를 피고 누웠죠..
유성들을 기다리며 누나 형들과 누워서 별을 보며 talk..talk..talk..
쌍안경으로 보는 머리털자리 밑에있는 메시아 군락들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후발대로 오신 혜문형과 정근이형,, 성애누나와 주현이형,,
구름이 한번 몰려왔다 다시 싸악~ 깨끗해지고 - 다시 살짝 왔다가 다시 가고를 반복..
배고픔에 지친 우리들에게 던킨과 그의친구 우유를 던져주신~정근이형 감사
다시 누워 별과 토크를 하는데 어디선가 탄성이 들려왔죠
" 오 - 반딧불이다 ~ "
+_+ 생전 처음보는 반딧불이,, 어찌나 깜찍하던지 두마리가 흐느적거리며 날아가는게 정말 굿!
진짜 오늘 관측회 안온사람들 다들 후회 할꺼라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울트라 캡숑 짱 -
거기에다가 관측시간 마지막 쯔음에 본 M13...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하얗게 빛나는
작은 점들이 한덩어리로 뭉쳐있는 모습은 안본 사람은 알수가 없는거죠- 히히히
구름이 하늘을 덥는 시간이 많아지고 안개가 안개이는지라 ㅋ
4시가 다되어서 철수를 하고 민박집을 돌아왔습니다.. 휴우~ 힘들었다;;
돌아온 민박집에서 실시한 - 전기~ 찌릿 찌릿 ㅋㅋ
잘 몰라서 어리버리했는데 - 하다보니 진짜 재미있던데요 ...
전기로 밤을새고 ㅋㅋ 잠깐 잘까 하는데 어디선가들려오는 홈!런!볼! 오호-0-
종인이형 홈런볼소리에 벌떡.. 깟드 과자 쫑내고 6시 15분전에 숙소를 떠나 기차를 탔답니다
의정부가는 길에 만난 인하대 천문동아리 사람들 ㅋ 아 인하대 였군.. 이러고 그냥 잠들어버렸답니다...
눈뜨니 의정부 쿨럭... 우우욱 ㅠㅠ 집에오니 10시 반..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즐거웠던 관측회 후기를 이렇게 쓰고 끝을 냅니다..
정근이형 - 도나스~ 진짜 맛있었어요 우히히 함박표-GS마트 우유 굿센스 후훗
혜문이형 - 우윽 ㅠ 햄버거의 압박 형부터 시작되었죠... ㅠ
- 오늘의 햄버거 순서-
//////
[승준]
[종인]
[정근]
[혜문]
[승배] <- 반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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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누나 - 안주무시구 노량진에서 내리셨을라나 후흣
성애누나 - 우욱 집에갈때 무슨말한거에요 -_ -a M57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_+
신희누나 - 간질간질 근질근질~ㅋ 공동묘지 한번 가볼까요? 호호호
문희누나 - 1학기 회비 안내고 그냥왔어요;; ^^ 다음주에 꼭 달라고하셔야해요;;안그럼;;
민희누나 - 세미나굿뜨 - 질문 찐짜 간단한거 했으니까 밥사주세요 후흐~
종인형 - 순간 형 친구들(반딧불이 = UFO추정)이 나타나서 형이 구사한 그 외계어 -오- can't understand
준승이형 - 아웃백 국민대점 시식하러 가봐야겠어요
주현이형 - 잇히 박찬호의 100승 축하 ㅋㄷ
세호 - 난 너의 동기 05야,, 어떤외압에도 흔들리면안돼 -_-
또 빠진사람있나요? 손손 ~
아아 보영 누나의 +@ 손님들 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빛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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