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싶은 관측회

?종인·2005.10.05. 01:47(수정됨)·7
감성적으로 천천히 읽기^^;;

전에 좀 생각 해봤던건데요 . 어떤 관측회를 가면 좋을까? ... 실제로 아직도 별을 잘 모르지만.......

좋은 배를 타고... 바다를 많이 건너서 태평양?(전혀 육지가 없는 넓은 바다로) 한가운데로 배를 몰아서

바다 바람 소리도 들리고 해가 점점 지면서 별이 보이고..... 약간은 쌀쌀한 바람 을 맞고

그리고 탁트인 시야의 지평선으로부터 반구 180도 천구에 모두가 별로 뒤뎝혀서... 별자리도 무엇인지 모르고  수많은 별들만 있고..

그냥 앞만 바라봐도 고개를 들지 않아도 지평선 직선으로 별이 보이고....

  바다 물 위에 별이 떠있고 파도 떄문에 출렁이는 배 떄문에 별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누워서 별을 계속 보고 있으면 지구가 자전하는 것도 느껴질거 같기도하고..

별보다 좀있다 졸려서 잘려나.. 춥거나..

영화에서 약간 비슷하게 나왔던 장면인데 내용하곤 좀 많이 틀리긴 하지만.. 타이타닉 에서 비슷하게 잠시 봤던거 같아요.

배가 침몰해서 사람들이 물에 빠졌을때... (저거 봤을때 그걸 생각 했다니..)

여자친구랑 있음 제일 좋고!!!!

무인도도 좋을꺼 같고 ... 하늘을 날면서 봐도 좋을꺼 같고..ㅋㅋ

이미지 업 을 위한 글이예요 하핫~

댓글 7

?04희선2005.10.05. 02:01
광활한 바다위에서... 광해도 없고 건물도 없고 오로지 지평선밖에 보이지 않는 반구의 하늘에 별이 가득할 것을 기대하고 배를 탔었지... 밤새 멀미하느라 화장실에 변기붙들고 있어서 별구경도 못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었지 아마 -_-
?01 전혜문2005.10.05. 12:18
좋다~ 그렇게 떠나봄은 어때? 헐헐~
?이미연2005.10.05. 15:16
문희와 같은곳에서 난 처음으로 은하수를 보았지. 작은 기대를 하고 본 하늘에서 큰 수확이었어서.. 크아~스럽더라. 쫑인이 의외로 로맨티스트??^^
?병욱2005.10.05. 19:11
종인아~ 좋아~~!!!!
?04은선2005.10.07. 02:31
종인이 글도 멋지고~문희 댓글도 멋지고...침 튀어나오게 웃었잖아^^*
?이호재2005.10.07. 09:39
그냥.. 360도 돌려봐도 지평선만 보이는 곳이 더 좋을듯 한데.. 바다 위는 별로일듯.. 아.. 예전에 내가 있던 곳이 그랬는데.. 새벽 4시에 지평선 위로 해가 올라오고 밤 11시에 지평선으로 해가 졌었지.. 별보긴 참 좋은 곳이었는데.. ㅎㅎ..
?04준승2005.10.08. 02:25
안종인...로맨틱한 척!!!!!!!!!!!! 쟁이..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안그렇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