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얼웅얼..
으흠.. 미니야.. 오늘 너와 함께 있어서 일까. 아니면 이제서야 감기기운이 나타나는 것일까;
저녁이 되니 목이 부어서 침삼키기 힘들어지네요-ㅅ-
방이 건조해서 그런거라면 다행일테지만.. 감기라면.....
관측회.. 후기가 안올라오네요+ㅅ=
단골등록자인 미니가 감기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그런가~(미니가 앵앵거려요+ㅁ+)
10월을 맞이하는 첫날..
10월 정기관측회의 날이 밝았음에도 날씨는 정말 정말 구질구질하다못해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군요.
9시쯤 비비적거리면서 일어나서 겨우 아침을 먹다가..
문자를 보는데..
관측회를 간다는 관측부장님의 문자에.....잠시 생각을 하다가...
꾸역꾸역 밀어넣고 옷챙겨입고 가방챙기고 쌀챙기고 옷이랑 성도도 챙기고~ 후닥후닥
정말 최고 빠른속도록 이동하여 청량리에 10시50분가량에 도착했었드랬지요
그때까지도 구름이 가득한 하늘에 정말 기분 울적해하며...내심기대하며..
희선언니오시고 04학번에 호선이 미니 재훈이 재훈이 친구 군인아저씨 종인이 은선이 소라 은정이 문희
05학번에 수환 상철이
이렇게 12명이 선발로. 정말정말 아슬~~~아슬하게 표가지고 도착한 은선이와 함께 달려서 기차를 탔어요;
기차안에서 김밥을 먹고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가평에 도착해서.
다같이 장보러 k마트에 갔어요~
과자랑 라면이랑 물이랑 뭐랑 뭐랑 뭐랑.. 이것저것 사서 건들네 아저씨한테 연락을 해서 오셨는데..
역시나 그 작은차에 12명과 장비와 먹을것을 다 태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겠다 싶어서;
희선언니와 재훈이와 저는 아저씨와 우리가 반반 부담해서 빌린 렌트카를 타고가기로 했어요
승배가 후발로 오기로 되어있어서 같이타고 가려고 가평에서 대략 한시간쯤 기다려서 도착한 승배와..
넷이서...
무려..
옵티마를 타고!+ㅅ+ 건들네로 갔어요~~~ (너무 편해서 정말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ㅜㅜ 아저씨의 1단운전을 아시는분은...제기분 이해하실거에요.ㅎㅎ)
도착하니 선발대분들이 방청소를 열심히 하고 계시더군요~
어느정도 정리가 끝나고 난뒤.
망원경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관측부장님의 친절한 설명에 한명씩 나와서 직접 만지고 직접 맞춰보고
그렇게 빛이를 다 맞추고. (건들네에 두그루 있는 밤나무도 전멸시키고..ㅋㅋㅋ)
저녁메뉴인 부대찌개를 준비했지요+ㅅ+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두그릇먹은사람도 꽤 많았고.
선발이 저녁을 다 먹을때 쯔음해서 후발대가 도착했어요~
금송이 은지 미나 지혜 지선이 세호 준승이..
선발대가 밥을 준비할 무렵부터 후발대가 도착하기전까지는 하늘이 좀 좋았는데..
후발대 여러분들이 밥을 다 먹고, 설겆이를 한뒤에 오늘의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뒷배경까지 두고 서서 세미나를 시작한 승배~
주제는 당신을 위한 별빛 완벽 관측 가이드!!
주제에서 보여주듯. chapter 4개... 관측준비물, 가을철별자리그리기, 그속의 성산 성운 은하 찾기, 화성과 금성가이드로 나뉘어져서 처음밤하늘을 보시는분들도 따뜻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즐거운 세미나시간이 끝나고 하늘을 보니!!!!!!!!!!!!
정말 구름한점 보이지 않는~~ 구름 꽉낀 하늘이 저희를 반겨주더라구요-ㅅ-
할수없이 그때부터 별이 스터디를 시작했지요~
역시나 한명한명 붙잡고 친절히 알려주셨을 관측부장님+ㅅ+
(저는 나가 놀고있었;;;)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사람들의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대강의 설명도 끝났을 무렵.
12~13명정도가 모여서. 마피아를 시작했습니다+ㅁ+
사회자는 저. 의사 경찰 마피아 시민으로 나뉘어져서 자기소개도 해가면서 정말 재미있게 마피아 게임을 했어요~ㅋㅋ
완전 헛다리 대마왕 종인이와.. 마피아티 너무 많이 나는 재훈이와 금송이.. 절대 마피아라고 생각할 수 없는 순수총각과 순수 청년..ㅋㅋ
그렇게 마피아를 4판쯤 하고 있을 무렵.
정말 뜻밖의 서프라이즈하게!!! 민호오빠가 오셨어요~~
직접 차를 끌고 정말 길 5갈래정도와 건물 6개정도 그려진 약도를 보고 그 어두운밤 비포장도로를..
밤송이에 타이어가 터질까봐 두려워하시며 달려오셨어요 ㅠㅠ
관측부에 칼라 메시에 목록도 전해주시고..
그때부터 하나 둘 잠드는 사람도 있고. 그 추운데 구름사이의 별 보겠다고 밖에나가 돗자리 펴고 누워있는 사람도 있고.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 밤이 깊어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어쩌다보니 자리가 없어진 제가 제일 먼저 일어나서 산책다니고 있었는데.
은선이 일어나고..호선이 일어나더니.. 민호오빠도 일어나셔서.
넷이서 밤 털러 갔어요+ㅅ+
오빠 차타고 은선이는 등에 가방메고 달려내려가서
저녁에 달려오시는 민호오빠의 스타렉스 바퀴를 위협하던 밤들을 주으러 다녔지요~ㅋㅋ
밤따는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가방 한가득은 못 땄지만 어느정도 따고나서 다시 숙소로 돌아와 아침메뉴 계란국을 열심히 소금붓고
물붓고 하고 있는데
건들네 주인아주머니께서 파전과 닭도리탕을 한가득 주셨어요+ㅁ+
아침밥상에는..김과 김치와 파전 닭도리탕 계란국이 놓인 아주 호화 밥상이 되어버려서
행복감을 느끼며 맛있게 밥을 먹었어요^^
밥 다먹고 정리 다 하고 반반 나뉘어서 아저씨차와 민호오빠차로 목동역에가서..
저랑 준승이 상철군 재훈이 친구분 재훈이 미나 지선 지혜.. 이렇게8명은 오빠차를타고 잠실로가고
나머지분들은 목동에서 버스타고 청량리로 가는것으로 이번 관측이 끝이 났습니다..
간만에 후기 쓰려니 너무 재미있었는데..그중 뭘 어떻게 써야할지를 몰라 정말 주절주절 엄청 길어졌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대략 무지 재미없어 보이시겠지만.
저희 별은 제대로 못봤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첫관측회 사고없이 진행하느라 임원진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새로오신분들 별보러 오셔서 별 못 봤는데 아쉬운 소리 안하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부터는 더 재미난 관측회를 기대하셔도 될듯 하네요 ㅎㅎㅎ
으윽; 4시간뒤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하기에...
얼른자야겠네요~~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측회 갔던분들중에서.. (이게뭐야~ 이것보다 더 재미있었다구!)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후기 제 2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기가 독해요~~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녁이 되니 목이 부어서 침삼키기 힘들어지네요-ㅅ-
방이 건조해서 그런거라면 다행일테지만.. 감기라면.....
관측회.. 후기가 안올라오네요+ㅅ=
단골등록자인 미니가 감기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그런가~(미니가 앵앵거려요+ㅁ+)
10월을 맞이하는 첫날..
10월 정기관측회의 날이 밝았음에도 날씨는 정말 정말 구질구질하다못해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군요.
9시쯤 비비적거리면서 일어나서 겨우 아침을 먹다가..
문자를 보는데..
관측회를 간다는 관측부장님의 문자에.....잠시 생각을 하다가...
꾸역꾸역 밀어넣고 옷챙겨입고 가방챙기고 쌀챙기고 옷이랑 성도도 챙기고~ 후닥후닥
정말 최고 빠른속도록 이동하여 청량리에 10시50분가량에 도착했었드랬지요
그때까지도 구름이 가득한 하늘에 정말 기분 울적해하며...내심기대하며..
희선언니오시고 04학번에 호선이 미니 재훈이 재훈이 친구 군인아저씨 종인이 은선이 소라 은정이 문희
05학번에 수환 상철이
이렇게 12명이 선발로. 정말정말 아슬~~~아슬하게 표가지고 도착한 은선이와 함께 달려서 기차를 탔어요;
기차안에서 김밥을 먹고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가평에 도착해서.
다같이 장보러 k마트에 갔어요~
과자랑 라면이랑 물이랑 뭐랑 뭐랑 뭐랑.. 이것저것 사서 건들네 아저씨한테 연락을 해서 오셨는데..
역시나 그 작은차에 12명과 장비와 먹을것을 다 태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겠다 싶어서;
희선언니와 재훈이와 저는 아저씨와 우리가 반반 부담해서 빌린 렌트카를 타고가기로 했어요
승배가 후발로 오기로 되어있어서 같이타고 가려고 가평에서 대략 한시간쯤 기다려서 도착한 승배와..
넷이서...
무려..
옵티마를 타고!+ㅅ+ 건들네로 갔어요~~~ (너무 편해서 정말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ㅜㅜ 아저씨의 1단운전을 아시는분은...제기분 이해하실거에요.ㅎㅎ)
도착하니 선발대분들이 방청소를 열심히 하고 계시더군요~
어느정도 정리가 끝나고 난뒤.
망원경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관측부장님의 친절한 설명에 한명씩 나와서 직접 만지고 직접 맞춰보고
그렇게 빛이를 다 맞추고. (건들네에 두그루 있는 밤나무도 전멸시키고..ㅋㅋㅋ)
저녁메뉴인 부대찌개를 준비했지요+ㅅ+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두그릇먹은사람도 꽤 많았고.
선발이 저녁을 다 먹을때 쯔음해서 후발대가 도착했어요~
금송이 은지 미나 지혜 지선이 세호 준승이..
선발대가 밥을 준비할 무렵부터 후발대가 도착하기전까지는 하늘이 좀 좋았는데..
후발대 여러분들이 밥을 다 먹고, 설겆이를 한뒤에 오늘의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뒷배경까지 두고 서서 세미나를 시작한 승배~
주제는 당신을 위한 별빛 완벽 관측 가이드!!
주제에서 보여주듯. chapter 4개... 관측준비물, 가을철별자리그리기, 그속의 성산 성운 은하 찾기, 화성과 금성가이드로 나뉘어져서 처음밤하늘을 보시는분들도 따뜻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즐거운 세미나시간이 끝나고 하늘을 보니!!!!!!!!!!!!
정말 구름한점 보이지 않는~~ 구름 꽉낀 하늘이 저희를 반겨주더라구요-ㅅ-
할수없이 그때부터 별이 스터디를 시작했지요~
역시나 한명한명 붙잡고 친절히 알려주셨을 관측부장님+ㅅ+
(저는 나가 놀고있었;;;)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사람들의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대강의 설명도 끝났을 무렵.
12~13명정도가 모여서. 마피아를 시작했습니다+ㅁ+
사회자는 저. 의사 경찰 마피아 시민으로 나뉘어져서 자기소개도 해가면서 정말 재미있게 마피아 게임을 했어요~ㅋㅋ
완전 헛다리 대마왕 종인이와.. 마피아티 너무 많이 나는 재훈이와 금송이.. 절대 마피아라고 생각할 수 없는 순수총각과 순수 청년..ㅋㅋ
그렇게 마피아를 4판쯤 하고 있을 무렵.
정말 뜻밖의 서프라이즈하게!!! 민호오빠가 오셨어요~~
직접 차를 끌고 정말 길 5갈래정도와 건물 6개정도 그려진 약도를 보고 그 어두운밤 비포장도로를..
밤송이에 타이어가 터질까봐 두려워하시며 달려오셨어요 ㅠㅠ
관측부에 칼라 메시에 목록도 전해주시고..
그때부터 하나 둘 잠드는 사람도 있고. 그 추운데 구름사이의 별 보겠다고 밖에나가 돗자리 펴고 누워있는 사람도 있고.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 밤이 깊어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어쩌다보니 자리가 없어진 제가 제일 먼저 일어나서 산책다니고 있었는데.
은선이 일어나고..호선이 일어나더니.. 민호오빠도 일어나셔서.
넷이서 밤 털러 갔어요+ㅅ+
오빠 차타고 은선이는 등에 가방메고 달려내려가서
저녁에 달려오시는 민호오빠의 스타렉스 바퀴를 위협하던 밤들을 주으러 다녔지요~ㅋㅋ
밤따는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가방 한가득은 못 땄지만 어느정도 따고나서 다시 숙소로 돌아와 아침메뉴 계란국을 열심히 소금붓고
물붓고 하고 있는데
건들네 주인아주머니께서 파전과 닭도리탕을 한가득 주셨어요+ㅁ+
아침밥상에는..김과 김치와 파전 닭도리탕 계란국이 놓인 아주 호화 밥상이 되어버려서
행복감을 느끼며 맛있게 밥을 먹었어요^^
밥 다먹고 정리 다 하고 반반 나뉘어서 아저씨차와 민호오빠차로 목동역에가서..
저랑 준승이 상철군 재훈이 친구분 재훈이 미나 지선 지혜.. 이렇게8명은 오빠차를타고 잠실로가고
나머지분들은 목동에서 버스타고 청량리로 가는것으로 이번 관측이 끝이 났습니다..
간만에 후기 쓰려니 너무 재미있었는데..그중 뭘 어떻게 써야할지를 몰라 정말 주절주절 엄청 길어졌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대략 무지 재미없어 보이시겠지만.
저희 별은 제대로 못봤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첫관측회 사고없이 진행하느라 임원진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새로오신분들 별보러 오셔서 별 못 봤는데 아쉬운 소리 안하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부터는 더 재미난 관측회를 기대하셔도 될듯 하네요 ㅎㅎㅎ
으윽; 4시간뒤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하기에...
얼른자야겠네요~~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측회 갔던분들중에서.. (이게뭐야~ 이것보다 더 재미있었다구!)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후기 제 2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기가 독해요~~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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