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

?02애진·2006.05.14. 17:11(수정됨)·5
매회 총관때마다 분위기와 재미가 달랐는데

이번 총관은 다양한 술의 향연과 많은 인원의 날샘으로 즐거웠던 총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마시진 않지만

선배님들이 따로 들고오신, 맥주-와인-데낄라-과일주(?) 등으로

많은 별빛 분들이 기분좋게 취하셨다지요.

이야기자리가 어찌나 유쾌하고 즐겁던지요.

어딜가도 별빛술자리만큼 기분 좋고 재미있는 곳은 없는거 같아요.

그 덕분에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샌 분들의 수가 이때까지 총관중에 가장 많았던 듯;;

민박집도 너무 좋아서, 정말 편하고(화장실 냄새가 좀..나긴 했지만..ㅋ).

경험으로 무장한체 스터디하신 중원선배와

많은 논란이 일었던 세미나를 진행했던 세호 수고했구요^^

총관 준비하느라 정말정말 수고한 우리 임원진!

호선이, 재훈이, 민희, 금송이, 은선이! 수고 많았습니다.

총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혼자 버스 타고 왔던 은선아.

내년 총관때쯤엔 웃으면서 "내가 작년에 역무원때문에 기차놓쳐서  혼자 버스타고 왔자나"라며

즐겁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있을꺼야~  

새벽 일찍 나오는 바람에 청량리 냉면도 못먹어서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가 또 금방 찾아오겠죠.

그럼 다들 오늘 하루 푹 쉬세요~

댓글 5

?00병욱2006.05.14. 21:42
나도 이번 총관에는 술을 많이 안 마셨는데 정신이 말짱해서 좋더라고.. 애진아~ 근데 다음번엔 이슬이 한잔도 나쁘지는 않을듯 해~
?05 구지2006.05.14. 22:06
애진언니~ 안녕하세요~ 제가 구지혜 예요 ㅋ 페이퍼에 '넌 누구냐?'라고 쓰셨길래... ㅋ 언제 또 뵐수 있을까요~ 얘기 많이 못해서 아쉬워요..
?02정택2006.05.14. 22:27
애진아 휴가때 나랑 놀아 준다고 넘 고마웠다~~
?03 근태2006.05.15. 12:51
누나 이제부턴 폭력 안쓰신다고 하시구선,, 제가 얼마나 많이 맞았는데요..ㅋㅋ ^^;;
?94 정용식2006.05.15. 21:53
왜 기억이 안 나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