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일 토요일 세미나 후기~

?05지혜·2006.05.21. 00:59(수정됨)·12
안녕하세요 ^ㅡ^ 05 학번 '김'지혜입니다.

04학번 호선언니, 금송언니, 미니언니, 재훈오빠 , 은선언니, ‘이’지혜언니, 발표자 주현오빠,
05학번에는 저와 또 다른 지혜, 구지 , 그리고 효선이 이렇게 9명이 함께 '별의 탄생과 죽음'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시작했답니다.

따로 주어진 자료 없이 ppt화면만을 보면서 하는 세미나라 모두들 노트에 필기를 하며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이 꼭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별의 일생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르는 단어들을 적어가며 들으니 오늘 세미나 주제에 대해 좀 더 ,그리고 '깊게'공부하고 싶다는 학구열을 부추겼어요.
(세미나 중간에 ‘뉴트리노’라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아서 집에 와서 다시 찾아 읽어보니 이해가 잘 안되는데ㅠ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나중에 설명이라도 해주시면 조그만 사례라도 ;; )

긴박하게 진행된 세미나를 마치고 함께 저녁을 먹고 뒷풀이 장소로 향한 곳은
신촌 사거리의 투썸플레이스!  어두운 호프집으로 가서 기름진 안주를 먹었던 기존의 뒷풀이만
보다가 밝은 장소에서 함께 오손도손 커피를 마시는 뒷풀이는 너무너무 신선했어요.
나중에 희연언니와 근태오빠가 오셔서 분위기 UP, UP!

이제 성년이 되어버린 05들을 위해 케이크와 장미꽃을 선물해주셨는데 05가
저와 효선이밖에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특히나 세호가 ㅋㅋㅋ오백년만에 빠진 것 같은데~
(케이크와 꽃 !!! 너무너무 감사해요~ ^ㅡ^ )

점점 더 유쾌해지는 토요일 -
내가 살고 있는 지구가 태양에 의지하고 있는 것처럼
저에게 별빛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에게 점점 더 그런 곳이 되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놀랄 따름이에요.


다음주 토요일에 뵈어요 ~

댓글 12

?05세호2006.05.21. 01:03
난 너의 오백년만에 올린 후기를 본거같아.ㅋ
?별바라기[0₂운기]2006.05.21. 01:03
인자 근태가 애들 챙길 때로구나!~ ㅎㅎㅎ
?05지혜2006.05.21. 01:05
세호야 ㅋㅋㅋ 너의 글들을 캡쳐할거야
?04금송2006.05.21. 01:30
ㅎㅎㅎㅎ 다리 낫고나서 두달여만에 참석한 세미나 였는데. 역시 너무나 좋았답니다 호호
?04민희2006.05.21. 01:34
지혜의 첫 후기 아닐까?! ㅋㅋㅋ 곧바로 읽는 후기!!! 좋아좋아!!!! 담주 희연의 세미나!!! 기대만땅 ~ ~ ~ ~ 질문 많이 할꺼예요요요!!! ㅋㅋㅋㅋ
?05효선2006.05.21. 01:44
지혜~ 머리는 잘 폈나??ㅎ 낼 면회 잘 갔다와~
?04은선2006.05.21. 03:10
머리를 피다니..ㅠ.ㅠ
?이병오2006.05.21. 11:08
성년 축하 축하 !!
?04재훈2006.05.21. 11:21
지혜 오늘 머리 피는 거였어? 누가 금송이랑 자매 아니랄까봐~ㅋㅋ
?05승배2006.05.21. 15:20
오백년만에 후기를...... 아 ㅠ 내가 그렇게 올려올려 했건만 이제야 쓰다니
?03 근태2006.05.21. 15:48
ㅎㅎ 맨 밑에 승배가 리플단거 보고,, 깜짝 놀랬다는.ㅋㅋ
2006.05.22. 09:05
재밌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