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후기~

?JINNY(99지인)·2006.12.25. 22:12(수정됨)·6
송년회 이후 후기가 없어 이렇게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일단 너무너무 즐거운 자리 마련해준 회장을 비롯 임원진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정말 배터지게 삼겹살 먹고..(우리 자리에서 먹은 삼겹살만 14인분이었어요..ㅋㅋ, 회비를 더 내야 하나...)
실컷 수다떨고.... 이 사람 저람 사는 이야기도 듣고~~
선물도 교환하고~

1차가 끝나고 참으로 놀랍게도 2차에 20명이 넘는 사람이 동참했어요

그런데 11시가 넘어도 12시가 넘어도 1,2명 빼고 다들 여유롭게 자리를 지키더라구요....

그렇게 1시가 넘어 2차가 끝나고....

한 10명씩 나누어져 가라뫼와 합정(우리집)에서 3차 자리를 가졌지요~

모처럼 다같이 밤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긴 했는데
난 금방 잠이 들어버려서... 일어나보니 남은건 라면 먹고 있는 이길범뿐....
흔치 않은 기회였는데...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체력이 따라가주질 않더라구요...ㅋㅋ
암튼 밤 샌 몇 사람들..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예요

어떻게 하다보니 집들이(?)가 된것 같은...
그렇게 많은 사람이 집을 방문한건 처음이라 맛난것도 못먹구.. 아침도 안 먹고 다들 첫 차 탄다고 나간 것 같은데 다음에 오면 맛있는 것 해줄께요~~ ^^

즐거운 연휴도 끝나가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06년 모두들 마무리 잘 하세요~~

댓글 6

?03임경일2006.12.26. 00:51
광규형 포스에 인사드리다가 -_-;; ㅎㅎ 누나도 2006년 마무리 잘 하세요 ^^;;
2006.12.26. 01:17
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재밌었겠다.......
?이길범2006.12.26. 02:09
라면 먹고 있는 이길범뿐.. 라면 먹고 있는 이길범뿐.. --;;;;;
?보영2006.12.26. 13:13
우오 2차 3차까지 정말 정말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이호재2006.12.26. 16:29
나이 때문이라... 별로 와 닿지 않는데.... ㅡ,,ㅡ++
?김지연2006.12.28. 19:08
길범아 미안하다~ ㅋㅋ 나라도 있었으면 같이 먹어 줬을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