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탈출~그리고 복귀~

?전설의 찌개맨~·2003.02.11. 01:40(수정됨)·1
오랜만에 전기도 안들어오는 곳으로 떠난 여행은

참으로 여러 기억들을 남겨주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새롭게 만난 사람들...

늘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삶의 작은 기쁨이자 활력으로

다가올 때가 많음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인것을...

오랜만의 관측회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올겨울 제대로 구경못한 눈을 하루종일 뒹굴다 올정도로

즐겨봤고, 몇년만에 반짝이는 황홀경을 느낄 만큼

좋은 천운을 맞은 것도 이에 한 몫을 했다.

굳이 늘 쓰는 그런 긴 글을 쓰려다 아래 관측회 후기를

보니 내가 할말을 미리 다 써놓은것 같아 간략하게 나마

좋은 느낌을 남기고 가련다.  아마도 당분간 그런 기회를

다시금 맞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일일이 이름을 적어보며 한사람씩 간략히 남기고 싶으나

아래 용식's 의 글에 동감함과 아울러 간략하게 적자는

처음의 의도를 유지하고자 이에 모두에게 한마디 인사로

마무리를 하려한다.

모두 방가방가~

담에는 더 즐겁고 더 맛있고 더 재밌는 관측회를 보냅시다.



ps. 전라도버전 - 워메 다들 거시기혀요~잉                          
                           나중시 더 허벌나게  놀아보드라고 잉~
      경상도버전 - 밥무읐는겨~
                           이담엔~ 마~ 뽀사뿌립시더~

댓글 1

?짝주2003.02.11. 19:03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