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후기]

?04문희·2008.06.29. 00:09(수정됨)·6
04 문희입니다-
간만에 세미나를 다녀와서.. 슬쩍 후기 남겨봅니다.

좀 지나치게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
4시 2분전 가영이만 도착하고
분명 4시에 세미나 시작인데...
가영인한테 4시에 세미나 맞지? 물어보고
민지한테 RA관 맞지? 물어보고...
(별빛타임 사라져라~ 사라져라!)

조금 뒤에 누군가 와서 별빛이냐고 물어보고..
(01 학번 의현오빠셨답니다... 서로 얼굴을 잘 몰라서....;;;)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별빛이냐고 물어보고..
(초대되서 오셨다는 홍대 '개밥바라기' 분들이셨답니다..)
운기오빠 주현오빠 성애언니 가 오시고서도 한참을 기다리다보니
5시경 민지와 진웅이가 무려 40여분동안의 수위아저씨와 강의실문제를 해결하고 나타났어요
(강의실 고질병....서강대 人라인이 필요해!!)

세미나 주제는 유성우였습니다.
(전문용어가 다른 주제에 비해 많이 등장하지 않아 제가 좋아라 하는 분야였는데..)
개밥바라기분들도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성애언니와 운기오빠의 열띤 질문공세로 매우 원활하게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조사후답변]이 될만한 어려운것도 없었고 그자리에서 궁금증이나 질문은 다 해결이 되고-
가영이가 아파서 쓰러져있어 안타까웠던것만 빼면 참 좋았던 세미나였어요.
이름은 절대 기억안나지만.. 다들 나가서 개밥바라기VS별빛 소개도 했구요..

종인이와 준승이가 합류하고.. 서강대 바로 옆건물에 있는 술집으로 이동해서 뒷풀이를 하고-
2차로 캔맥사서 노래방도 갔었어요~
노래방까지 홍대 개밥바라기 3분이 남아계셨어요..
(별빛이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들게 되는거 같아 좋아요~)

비도 좀 추적추적 오고
뭔가 자꾸 꼬이는듯한 하루였지만
간만에 또 동기들하고 수다떨고
부담스러운 회사선배가 아닌 너무나도 편하고 좋은 언니오빠들하고
얘기도 하고나니 주말 잘 보낸거 같아 기분이UP~되었답니다^^

모두가 일, 사람관계, 공부...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힘들게 월화수목금 을 보내고도
토요일에 별빛인을 만나 마냥 웃게되니 정말..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이쁜 컵도 잘받았고 "별빛기운"도 가득 충전해서 돌아왔어요~
주절주절 세미나후기 끗~

댓글 6

?별바라기[0₂운기]2008.06.29. 00:21
간만에 아주 즐거웠다눈~~ ㅎㅎㅎ 컵도 너무 고맙공~~~ "별빛 기운" 을 거꾸로 하면~!!?? ㅋㅋㅋ
?01의현2008.06.29. 01:51
운기땜에 비오다...
?내음(성애02)2008.06.29. 14:07
풉 ㅋㅋ 뒷풀이 잼있었겠네~~참 빵 맛났었어~><ㅋ 가영이는 친구가 길음역까지 와서 델꾸 갔어..지금쯤 괜찮아졌길.. 정신없어서 가영이 우산을 내가 꿀꺽했다는;; 나중에 줄께~ ㅎㅎ
?04일권2008.06.29. 23:06
앗..나문희~
?종인2008.06.30. 11:39
나문희 요거 괜찮은데?
?00정근2008.06.30. 17:04
나도.... 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