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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승배·2009.03.24. 10:29(수정됨)·3
어제는 세종대. 건국대 포스터붙이기 벙개를 했답니다.

지난 세미나때 04 안종인 군이 자기는 맨날 혼자 붙인다면서
후배님들이 한번 와줬으면 한다길래 바로 결정하게되었지요
일단 세종대서 다같이 모이고 포스터에 이름을 좀 쓰고
건대팀(재훈 려원 설재) 세종팀(종인 승배 성재 문희)
이렇게 두팀으로 나누어서 포스터를 샤샤샥 붙였지요. ㄱ-
요즘은 학교게시판들이 한번 정리를 한 시즌이라
자리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냉큼 붙였죠 ㅎㅎ
세종팀은 10분만에 끝내고 건대후문으로 샤샤샥 달려갔습니다.
아 건대가니까 넓고 밝고 훈훈한 느낌이 오던데
아-항공대 골방서만 지내다가 이런데 나와보니까
아- 딴세상 같데요..... 좀 바깥구경좀 하고 살아봐야겠어요
건대도 이리저리 붙이고(막판에 바람때문에 고생좀 하고)
08광규형의 든든한 지원아래 ㅋㅋㅋ
고기를 먹으러 뒷풀이를 갔답니다.
배불리 먹고나서 문희언니랑 종인이형이 아쉽다고 그래서
바로 옆 맥주집으로 갔답니다.
그렇게 헤어진게 밤11시. 흑
집앞까지 가는 버스 끊겨서 저 멀리 학교 정문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게 되었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전..... 지각했습니다. 8시까지학교 가야하는데 9시반 기상.... 윽

댓글 3

?04문희2009.03.24. 11:20
원래 학교는 제시간에 가는거 아냐...ㅋ
2009.03.24. 14:15
08광규형은 뉴규?
?별바라기[0₂운기]2009.03.24. 22:43
잼있었겠당.. 포스터 붙여본지가 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