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하고~

?전혜문·2003.03.06. 23:24(수정됨)·2
어쩌다보니 주3파가 되어서 벌써 개강 첫주가 지나버렸네요.

1년만에 듣는 수업이라 어찌나 어색하고 적응이 안되던지^^;

이제 2학년 겨우 1년 후배들과 수업을 듣는거지만 그래도

복학생 티날까봐 무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02학번들 액면가가 상당하더라구요~

같이 복학한 친구들도 상당히 많아서 이제 다 적응도 됐고~

1학년때답지않게 옷도 나름대로 깔끔히 입고다니니깐

몇몇애들은 못알아봤다느니 깔끔한 건 안어울린다느니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라느니-_-;;;

헐헐~ 언제고 난 본연의 모습이였노라~~


1년만에 돌아간 학교는 변한거라고는 눈꼽만큼도 보이지않고

역시나 횡하니 드넓게 펼쳐진 논과 밭은 공부에 지쳐 잠시

문을 열고 나온 저의 머리을 상쾌하게 씻어주더라구요^^;

야경은 또 얼마나 멋진지.. 별도 잘 보이고~ 저 멀리 화려하게

드리워진 도심의 불빛하며~ 좋더라구요~ 무슨 휴양온듯^^;


어제는 오랜만에 학교 선후배들과 축구도 죽어라 한게임

뛰어보고~  헐헐~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체력이..-_-;


이래저래 지나간 3일이 상당히 길게 느껴지네요.  이제 겨우

시작인데^^: 살금살금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모두들 개강 잘 하셨죠? 그럼 이제 또 새로운 한 학기 모두들

힘내시구요~

아~ 이번주 엠티도 상당히 설레이는 군요~ 마치 다시

신입생으로 돌아간 듯 한^^;;;;;;

그럼 엠티때 많이들 뵈요~ 헐헐~

댓글 2

?의현2003.03.07. 00:38
무서운세상이야..해가가면 갈수록..;;;
?박지은2003.03.07. 23:49
ㅋㅋㅋ 엠튀땜에 오늘 못자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