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09 세미나 후기
어제는 승배 선배의 세미나를 듣기 위해 과제도 하다 말고 땡볕 아래를 30분 정도 걸어서 강의실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4시 20분 전이어서 혼자 텅 빈 강의실에서 땀을 식히고 있다보니
주말 알바를 저번주에 끝낸 규선이부터 도착했고, 발표자인 승배 선배가 특유의 까만 썬글라스를 끼고 등장하셨습니다. 등장부터 어마어마하셨죠ㅎㅎ 윌스미스와 같은 모습으로.. (승배선배의 말 직접인용ㅋㅋ)
다음으로 관측부장 민철이가 오고, 그 다음 세미나에 매주 나와주는 별빛의 차기 임원진 희복이와 11학번 지수, 그리고 이번 주에 새로 찾아오신 12학번 문수연, 구예은양까지 도착하셨어요.
신입분들까지 오시니 시간은 4시 20분. 드디어 선배의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선배 이름의 이니셜인 SB를 선배께서 좋아하시는 snow board 의 약자와 같다는...
자기소개로 각인부터 시키신 뒤에, 본격적으로!!! 이론세미나를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 소문자 대문자 따라쓰기...
참석한 사람들 모두 열심히 따라 써주었어요. 저 또한 열심히 쓰면서,
모두가 세미나에 집중하는 모습은 오랜만인 듯한 기분에, 선배님의 주입식 교육에 깊은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저도 다음 세미나때 써먹어봐야겠어요ㅋㅋ)
여기서 이론 세미나는 끝?! 바로 실전세미나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별을 관측하기 전에는 그 날의 날짜,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계절과 방위!
그리고 별자리를 외우는 노하우까지 알려주셨는데, 그 방법은.. 어마어마했어요.
바로 '무한반복'과 '기억을쥐어짜내어서'.. 별자리를 잘 못외우던 저를 깨우치게 해 준 비법이었어요ㅜㅠ 감사합니다!
별자리 찾는 방법과, 외우는 비법까지 배웠으니, 바~로 실습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실습하는 도중에 지원이와 성재선배께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선배께선 먼저 우리 모두에게 유인물을 나누어주셨고, 그림판[?]으로 손수 점찍어오신 자료 위에 봄철의 대곡선, 여름철 대삼각형, 가을철 사각형, 겨울철 대육각형으로 기준 잡는 방법을 알려주신 다음, 이 길잡이 별들을 중심으로 계절별 별자리까지 찾는 방법을 모두 설명해주셨어요.
참석한 사람들 역시 집중해서 열심히 따라 그렸답니다.
저는 관측회를 1년 이상 다녔는데도 모르는 별자리가 너무 많아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이번 기회로 제대로 알게 된 별자리가 많아서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 세미나 막바지 질문시간에 희복이가 했던 "왜 별자리가 중요한가요?" 란 질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답변도 승배선배께서 상세히 해주셨습니다^^
세미나가 모두 끝난 후, 강의실에서 승배 선배께서 사주신 피자를 먹으면서 신입분들과 얘기를 나누고 사람들과 근황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음주가 시험인 사람들이 많아서 이번주 뒷풀이는 생략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확실히 별에 대한 경험이 더 풍부하신 선배님의 세미나여서 그런지 내용이 풍부하면서도 간략하고 실용적이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세미나 듣는 내내 이렇게 알기 쉽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절로 들 정도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별빛 세미나에서 선배님들의 명강의를 더 많이,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신입분들을 포함해서 시험기간에도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주말 알바를 저번주에 끝낸 규선이부터 도착했고, 발표자인 승배 선배가 특유의 까만 썬글라스를 끼고 등장하셨습니다. 등장부터 어마어마하셨죠ㅎㅎ 윌스미스와 같은 모습으로.. (승배선배의 말 직접인용ㅋㅋ)
다음으로 관측부장 민철이가 오고, 그 다음 세미나에 매주 나와주는 별빛의 차기 임원진 희복이와 11학번 지수, 그리고 이번 주에 새로 찾아오신 12학번 문수연, 구예은양까지 도착하셨어요.
신입분들까지 오시니 시간은 4시 20분. 드디어 선배의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선배 이름의 이니셜인 SB를 선배께서 좋아하시는 snow board 의 약자와 같다는...
자기소개로 각인부터 시키신 뒤에, 본격적으로!!! 이론세미나를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 소문자 대문자 따라쓰기...
참석한 사람들 모두 열심히 따라 써주었어요. 저 또한 열심히 쓰면서,
모두가 세미나에 집중하는 모습은 오랜만인 듯한 기분에, 선배님의 주입식 교육에 깊은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저도 다음 세미나때 써먹어봐야겠어요ㅋㅋ)
여기서 이론 세미나는 끝?! 바로 실전세미나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별을 관측하기 전에는 그 날의 날짜,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계절과 방위!
그리고 별자리를 외우는 노하우까지 알려주셨는데, 그 방법은.. 어마어마했어요.
바로 '무한반복'과 '기억을쥐어짜내어서'.. 별자리를 잘 못외우던 저를 깨우치게 해 준 비법이었어요ㅜㅠ 감사합니다!
별자리 찾는 방법과, 외우는 비법까지 배웠으니, 바~로 실습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실습하는 도중에 지원이와 성재선배께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선배께선 먼저 우리 모두에게 유인물을 나누어주셨고, 그림판[?]으로 손수 점찍어오신 자료 위에 봄철의 대곡선, 여름철 대삼각형, 가을철 사각형, 겨울철 대육각형으로 기준 잡는 방법을 알려주신 다음, 이 길잡이 별들을 중심으로 계절별 별자리까지 찾는 방법을 모두 설명해주셨어요.
참석한 사람들 역시 집중해서 열심히 따라 그렸답니다.
저는 관측회를 1년 이상 다녔는데도 모르는 별자리가 너무 많아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이번 기회로 제대로 알게 된 별자리가 많아서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 세미나 막바지 질문시간에 희복이가 했던 "왜 별자리가 중요한가요?" 란 질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답변도 승배선배께서 상세히 해주셨습니다^^
세미나가 모두 끝난 후, 강의실에서 승배 선배께서 사주신 피자를 먹으면서 신입분들과 얘기를 나누고 사람들과 근황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음주가 시험인 사람들이 많아서 이번주 뒷풀이는 생략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확실히 별에 대한 경험이 더 풍부하신 선배님의 세미나여서 그런지 내용이 풍부하면서도 간략하고 실용적이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세미나 듣는 내내 이렇게 알기 쉽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절로 들 정도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별빛 세미나에서 선배님들의 명강의를 더 많이,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신입분들을 포함해서 시험기간에도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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