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 세미나 후기
·2013.03.31. 00:01(수정됨)·5
안녕하세요 13학번(ㅋㅋㅋ) 손지현입니당
몇 년만에 세미나 후기를 써보는 것 같아요.
사실 이번주는 이벤트 당첨자라서 짝주언니께 뮤지컬 티켓을 받기로 해서 겸사겸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민철이가 추천해준대로 경의선타고 서강역에 내려서 왔더니 참 가깝고 좋더라구요
발표자는 10동원군, 주제는 우주론이었습니다. 뼛속까지 문과생인 저는 이쪽은 언제들어도 생소한데 나름 열심히 필기하며 들었습니다.
들어온지 2년만에 처음으로 세미나를 했다고 하는데 재밌었어요. (third story도 들어보고 싶어요.ㅎㅎ)
뒷풀이 장소에서 치맥을 먹으며 다함께 운기오빠한테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담소를 나누다가
후배님들은 2차 장소로 짝주언니와 저는 집으로~
빨간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동안 입 벌리고 잤더니 편도가 따끔따끔하네요
아, 그리구 즉석에서 제비뽑기로 영화예매권 추첨을 했는데 또 제가 돼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언니 감사해요 >.<
재원이 닮은 소개팅남 말고 숨.겨.둔. 다른 남자랑 같이 볼게요^^
그리고 영린이는 전역하고 처음 만나서 반가웠는데 과제있다고 가버렸네요. 세상 과제는 혼자 다 하나봐요. 저도 많은데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주변도 없고 수줍음이 많아서 처음 보는 후배들하곤 얘기도 많이 못했는데 해치지 않아요...
작년엔 많이 바쁘고 힘든 일이 많아서 총관도 관측회도 세미나도 송년회도 한번도 안갔더라구요
올해는 다시 학생이니까 자주 참석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마지막으로 상한아 good lu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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