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번개관측회 후기 (+ 새롭게 태어난 별이!)
안녕하세요^0^ 신탄리 관측회 이후로 오랜만에 관측회후기 남겨요
관측회와 더불어 별빛의 자랑!!! 새롭게 태어난 별이를 제가 보관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글을 남겨요
수욜에 배송된 별이는 제가 사는 건대집에 택배상자를 뜯지 않은채로 토요일까지 침착하게 저희집에 숨죽이며 전문가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ㅋㅋ
6시에 세미나가 시작되서 망원경 조립시간 이동시간을 고려해서 3시에 저희집에서 모이기로 했지만 딱 3시까지 온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역시 별빛타임!!!
더운데 멀리까지 다들 열정을 가지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별빛을 향한 애정이 장난 아니네요♥
별빛의 두뇌를 담당하는 상한오빠 동원오빠 원정오빠가 전문가처럼 별이를 조립했어요
중간에 그 어떤 누군가(실명거론X)로 인해 반대로 조립되어서 다시 했어요ㅠㅠ
열심히 조립을 하고 뚝섬 유원지로 이동했는데 엘리베이터 찾아서 삼만리였어요ㅠㅠ
특히 무거운 별이를 전적으로 옮기신 창용오빠 진짜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항공대에서부터 달이를 가져오셔서 하루종일 낚시가방 들고 다니신 상한오빠도 고생하셨어요
날이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았는데 두분 고셍하셨습니다.
두 긍정맨은 예전 선배님들때보다 훨씬 휴대성이 좋고 가볍다며 괜찮다 하셨어요 긍정맨 짱짱맨bb
참석한 사람은 07성재오빠 09소현언니 근영언니 10원정오빠 창용오빠 상한오빠 동원오빠 11다혜언니 12다솜언니 13예림이였어요
그리고 제 세미나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0^
뚝섬 유원지로 이동해서 세미나를 하는데 비가 오더라고요.....ㅠㅠ
급히 다리 밑으로 이동해서 세미나를 다 하고 나서 상한오빠가 달이(굴절망원경) 설치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직접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비가 많이 오더라고요 진짜 투투두둑투두둑 이렇게요ㅠㅠ
그래서 자벌레라는 공간으로 이동했는데 마침 3층에 천문동아리가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관계자 분께 양해를 구해서 공간을 제공받았어요
새로운 별이와 똑같은 망원경이 그곳에 있어서 흠칫했어요ㅋㅋㅋ 그쪽 분들도 똑같아똑같아!! 이러면서 신기해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달이 설치 과정을 다 보고 그 후에 원정오빠가 새로운 별이!! 돕소니안을 이용해서 천체를 관측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원래 비가 오지 않으면 관측도 할 예정이었는데 비가 와서 관측은 할 수 없었어요
저와 새내기 상큼이 예림이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0^
새로운 별이를 이용해서 천체 관측을 하고 싶으신 분은 저와 함께 별이를 옮길 강한 체력과 열정을 가지고 연락해주세요
함께 관측해요~~
다시 별이를 저희집에 옮긴 후에 어린이대공원 근처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겼습니다
그 후에 소현언니 근영언니 재원오빠 창용오빠 저 이렇게 저희집에서 재밌게 놀았어요 원래 함께하려던 원정오빠는 부모님의 부름을 받고 집에가셨어요
다같이 웃고 떠들다가 전 먼저 쓰러져 잤어요ㅠ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재원오빠가 정리도 다하시고 자고있는 저희들을 위해 어묵탕을 끓여놓고 숙취해소 음요도 준비해 놓고 가셨더라구요 감동....ㅠㅠ
남아있던 소현언니와 근영언니와 저는 감동받았어요 재원오빠 짱짱맨bb
일어나서 소현언니와 근영언니와 저는 해장을 위해 구의역으로 이동해서 설렁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영언니의 칭찬세레와 언니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전날(?) 일찍 잠든게 아쉬워서 애기를 나누다 별빛에서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인가? 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살짝 감동받았습니다^0^
밥을 다 먹고 진짜진짜 정말정말 재밌었던 시간을 아쉬워하며 인사했어요 오랜만에 진짜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최고!
+사진은 갤러리에 올리도록 할게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