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분노

?소희·2003.03.27. 22:09(수정됨)·9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가는데 마리아관 게시판에 별빛 포스터가 없었다...뭐..사실..거긴 게시물 붙이면 안되니까...그런 가 보다 하고 4층으로 이동....
...내가 보기엔 4 층 엘리베이터 앞 포스터 위치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데..... 늘 보던 그 자리의 포스터가 사라진 것이다...
ㅡ.ㅡ
그리고 그 자리에 떡! 하니 딴 동아리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이 아닌가!!!!!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잘 머물지 않는 곳에서 울 포스터를 발견할 수 있었다..울 학교까지 와서 포스터 붙였을 별빛인들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올랐다.
으..기분같아선 울자리를 침범한 그 포스터를 확~ 찢어버리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는 없고....
그 근방에서 화를 삭히느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날 친구가 발견하곤 이율 물었다..ㅡ.ㅡ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시 그 무엄한 동아리의 포스터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별빛 포스터가 찢어져 있음을 나에게 알려왔다...으..더이상 참을 것도 없었다. 그 동아리 포스터를 떼어버리고 우리의 원래 자리를 찾았다..웩웩 물론 그 동아리 포스터도 비교적 자알~붙어두었다.
..
웩 그 동아리 사람들 정말 혼내주고 싶다!!!

댓글 9

?미희2003.03.27. 22:31
오옷~ 그런일이~!!!!!!!! 안그래도 지금 희소성으로 인해 포스터 몸값이 상승했는데-_-;;
?미희2003.03.27. 22:32
참 그리고 관측회 후발대 또 있어~^-^ 같이 오면 될거같아~
?정택2003.03.27. 23:12
허걱!!! 우리가 어케 붙인건데...ㅡㅜ
?*東*2003.03.28. 01:37
울 학교는 포스터 붙이러 안오나...~~ 오면 밥이라두 사줄텐데~~ 용걸이가~ ㅋㅋㅋ...
?적월2003.03.28. 09:50
동아리 이름이...?
?전혜문2003.03.28. 22:59
오~!!
?영선2003.03.29. 23:19
안그래도 내가 불안하다고 99 우영선 이라고 써놓자고 막 그랬었는데.. ㅋㅋ
?영선2003.03.29. 23:19
희귀 학번이 되지 않았겠어? -_-; 아 그르고 소희야 학교 다니니? 대체 볼수가 엄따.. ㅋㅋ
?소희2003.03.30. 10:19
영선언니...언니도 다니고 계신거 맞죠??^^a 학교에서 함 봤으면 좋겠넹~~카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