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date !!

?이병오·2003.04.29. 12:57(수정됨)·3
  23일 저녁이였나 ?
  그날 새벽 작업이 있었던 터라 피곤해서리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쥐....
  자정이 좀 넘은 시간 고딩친구넘의 전화가 삐리리리리리
  친구: 소개팅 할래 ?
  나: 어~~(잠결에 부비적 부비적...)
  친구 : 언제 시간돼 ?
   나 : 너가 내라는 시간에 낼께 ~~ (소개팅이 어디야~~ 없어도 시간 내야쥐~~ )
   친구 : 그럼 일욜날 5시에 강남에서 보자~~
   나 : 엉~~~~

   27일 강남역 외환은행 앞 ....
   친구넘의 등장 !! 옆에 모르는 처자가 있더라.....
   친구 : 소개시켜줄 사람 이사람 아니야~~
   나 : (속으로) 휴~~~~~~~~~~~ 다행이다~~~  ^___________^
  
   이윽고..... 그녀의 등장 ~~
   음훼훼훼훼   ^____________^
    분위기 어색할꺼 같아서 다른 친구들도 불렀답니다.
    그래서 난생 처음 T.G.I.F 에 갔었어염
    간단하게(?) 식사 하구서..... 단 둘 시간 ~~~
    이런거 저런거 야그 하구..........
    결정적인(?) 그녀의 말......
    
    그녀 : 앞으로 친구로 친해보자~~~~
    나: 허걱........

    저 말의 의미는 ?
    
    떱 ........ 난 친구는 많단 말야~~~   ㅠ.ㅠ

    

댓글 3

?우상순2003.04.29. 13:15
친구로 지내다가 잘 되면 좋은거지..ㅎㅎㅎ 그래도 아직 죽지는 않았네... 소개팅도 하고...
?이병렬2003.04.29. 14:53
무신 멋쟁이 병오가 죽긴.. 지금 내가 죽겠다.. 아침 먹고 체했나 보다.. 죽을 맛이다. 빨랑 집에 가야지
?곽동찬2003.05.01. 16:35
와~~~ 소개팅.... ^^b 저도 소개팅이란거 해보고 싶어요~ ^^; 즐거운 하루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