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사.. 그 힘든 기사 생활..

?별바라기(운기)·2003.05.04. 01:47(수정됨)·5
오늘.. 집에 와서.. 맛나게 밥을 또.. 먹거.. 고모 친구분께 차를 빌리러 갔더랬습니다...
내일 사촌 형 면회를 가는대.. 차가 좁아서.. 고모 친구분 차를 빌렸습니다.. 가는길은
아버지의 차를 가지고 가서.. 한큐에..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좁은 골목 골목을 들어가서.. 고모친구분께 차 키를 받고.. 주차되있던.. 차를 빼는중..
주차되있던.. 다른 차와 살짝쿵..부디쳐서.. 브래이크등에 금이 갔더랬습니다.. 그 차는
새차인듯 깨끗했었는대...무지하게 당황했습니다.. 정말 난감했져...
고모 친구분도 보고 계셨는대.. 정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ㅜ.ㅜ
그리하여 무사히는 아니지만.. 좁은 골목을 빠져나왔더랬습니다... 그런대.. 저 사건
으로 인하여.. 저의 머리는 백지가 되었는지... 집에 오는길에.. 시동도 많이 꺼 먹고...
길도 헤매버렸습니다...
조금전에 집에와서.. 한 2시쯤 되면.. 다시 부산에서 올라오시는 큰고모를 모시러 또
나가야 한답니다.. 저희 막내 고모는 불안하신지.. 고모 차키를 주시며.. 자기차로 갔다
오라구 하시더군요... (저라도 불안했을겁니다...)
스틱을 몰아본지.. 4개월.. 스틱을 넘 안해봐서그런지..감각을 다 잃고.. 직에 거의 다 와서
감각이 살아난듯.. 시동꺼먹는 일도 없어지고.. 스타트도 조금씩 속력이 붙었습니다...
면허따자마자.. 고모차와.. 아바지차.. 를 사용해서.. (둘다 오토입니다)
오토.. 편합니다.. 정말.. 아주 많이 편합니다.. 그러나 그 편한 오토로 인하여.. 스틱 감각은
떨어져.. 고생했습니다.. ㅜ.ㅜ <----(여기까지 쓰고 컴이 다운 됬어요.. ㅜ.ㅜ되는 일이 없내요..)
집에 스틱차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면허따자마자.. 오토를 하지 맙시다..
저처렴 됩니다.. ㅜ.ㅜ

댓글 5

?갤러리왕자(빈)2003.05.04. 08:14
흑..나 하나두 기억 안나.-_- 나중에 돈벌어서는 스틱으로 사야지~
?JINNY2003.05.04. 10:51
아직면허는 못땄지만, 며칠전 아빠 모시고 오다가, 서있는 용달차 모서리에 승용차 앞머리 쭉 긁혀서 견적 20만원 나왔찌.. 그 이후로 소심해졌어..--;
?이광규2003.05.04. 14:04
ㅋㅋ 차라리 말이야...내가 사고를 내면 그나마 덜 가슴아퍼...내가 저지른일이니까...내 차는 말이야....면허가 없는걸로 울 아버지에게 놀림을 받으신 우리 엄니께서...운전한번 해보신다고 하시면서 문짝을 벽 모서리에 긁어버리셨지... 그거...뭐라고 말도 못하고 T.T 공업사 갔더니...견적이 20만원도 더 나와..--
?곤(02'철곤)2003.05.05. 01:30
따면 모하냐 아직 운전대도 잡아본게 1번밖에 없는데.. ㅜㅠ
?미희2003.05.05. 02:27
아..아직..모르는..세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