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군...

?쭌~~~...·2003.05.28. 02:22(수정됨)·1
아... 친구녀석들과 술을 마셨다.

새벽 2시까지 마셨다.
이젠 아무리 술을 먹고 먹어도 아무렇지 않다. 신기하다... 그냥 자판기의 커피 같다.
오랜만에 휴가라고 군바리 녀석 하나 나와서 신촌 바닥의 어지러운 물을 더욱 더 더럽힌다.
녀석.. 누군 예전에 군바리 안해 봤을까봐.. 티내기는...

낼 아침까지 레포트 써서 제출해야 하기에 지금도 잠 못자고 있다. 아마도 밤샐 듯..
아.. 힘들다.. 에구..
새벽 두시에 적막한 신촌의 밤거리...(의외로 한가하다. 평일이라서 그런가..)

PS - 철곤아.. 니가 거기서 알바하는거 진작에 알았으면 가는 건데.. (신촌에서 만났다^^)
       아깝다.. 공짜로 술 마실 수 있었는데..^^
       암튼 알바 열심히 하구 담에 또 보자..

댓글 1

?2003.05.29. 01:15
형 공짠 아니예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