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밤새기..

?CiEl::준수·2003.06.07. 08:14(수정됨)·9
8시군요..ㅡ_ㅡ
오늘도 밤을 꼴딱 새버리고 말았습니다..
엇저녁에 잠을 자기위해 맥주 3병과 소주 2병을 먹었건만...
잠이 안오고 머리가 아픈건 무슨 이유일까요..

이런 경험있으신 분은 이 후배에게 한마디라도..ㅠ_ㅠ

댓글 9

?이호재2003.06.07. 10:07
맥주하고 소주를 마셨으니 당연히 머리가 아플테고.. 잠이 안온다는 건 알콜의 양이 좀 모잘랐다고 볼 수 있겠군요.. 잠이 안올 때는 집 주위의 편의점 가셔서 싸구려 양주 있습니다.. 뭐 이름은 잘 모르겄고.. 암튼.. 한.. 5병쯤 사오셔서.. 흠.. 좀 비싸나 그건.. 뭐.. 남으면 나중에 마시면 되고.. 일단 필름이 끊어질 때까지 마셔 보세요.. 물론 공복에.. 안그럼 아침에 베게와 파전이 같이 뒹굴고 있을지도 모르니깐.. 그리고 나면 아침에 일어나면서 내가 잠이 들었었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불면증 치료의 확실한 방법이죠.. 주의!! 여러번 시도 하시면 주위에서 알코홀릭이라는 별명을 붙여줄지도 모릅니다..
?Girl2003.06.07. 10:55
컥~~호재형~넘 무서운 방법이네요...후아~~--;
?Vampire-진섭2003.06.07. 11:14
시험기간인데 구냥~ 공부하면서 밤을새버렷~~ 취기에 공부할 기회가 많지않을거자너~~
?Vampire-진섭2003.06.07. 11:39
글리코겐의 합성은 효소에 의해 행해지는 화학 작용이다. 간세포가 만나는 곳에 형성된 통로 > 담즙 모세관 십이지장 중간 부분에서 담즙관의 입구를 볼수 있다. 알코올의 해독 작용을 하는 간이 과음을 하게 되면 지체게 된다. 알코올은 바로 독이라고 할 수도 있다. 간세포 내에는 글리코겐 알맹이가 저장되어 있다. ※효소 : 많은 무기를 갖고 독소를 빠르게 해독 작업속도 엄청 빠르다. 상습적인 알콜 섭취는 간세포내의 p450의양을 증가시킨다. but 암을 유발 시킬수 있으며 p450 조차 해독 시킬수 없는 것이 많으므로 먼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해독 못하는 대쵸적 물질 > p.12 간 - 항상성 유지 - 독성 물질질 해독 지방간 증세가 지속되면 간이 지방이 되면서 파열되고 제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미토콘드리아가 급속히 증가하며 섬유도 발달한다. 간세포의 수는 점점 줄어들게 되고 간이 섬유화되어 간경화가 일어난다. but 간은 놀랄만한 회복능력을 갖고 있다. 간은 글리코겐의 합성이된 효소에 의해 이루어지는 화학 작용에 여러 가지 항상성 작용 및 해독작용을 이룬다. 어느정도의 술이 들어갔을때 간은 바로 알코올 해독 작용이 약해지며 간세포내의 p450의 양을 증가시켜 암을 유발시칼수 있으며 간에 지방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지방간 증세가 계속되면 간이 급속도로 파괴되며 제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이호재2003.06.07. 11:48
어이.. 걸.. 겨울에 한국 들어가면 술한잔 하자고.. ㅋㅋ... 아.. 참... 걸이 술이 좀 약했다.. 조금만 하자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상순2003.06.07. 14:46
괴롭겠따. 나도 가끔 그러는데... 진짜 머리만 아프고 잠은 안오고, 뒤척거리기만 하지... 누워있는 바닥이 베기고... 솔루션은 .. 글쎄.. 난 그러면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데... 술 마시면 오히려 잠이 깨고...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8시간 전에는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라고 하더군... 잠자는데 방해가 된데네... 그리고, 잠자는 곳에는 잠만 잘 수 있게.. 텔레비젼 같은것도 놓지 말고. 책도 보지 말고... 잠자리에 들기전에는 문제같은거 풀지 말라네... 자꾸 머리가 그걸 생각해서 잠이 깬다고.. 헐.. 수학과는 어쩌라고... 따뜻한 우유도 괜찮던데.. 근데, 뭐니 뭐니해도 몸이 많이 피곤한 모양이다. 그럼 오히려 잠이 안오더라. 운동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
?CiEl::준수2003.06.07. 18:02
오옷..이 엄청난 성원..^-^; 답변으로 우상순 선배님의 답변을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욧
?CiEl::준수2003.06.07. 18:04
그런데 제 문제는 아무래도 육체보단 정신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ㅠ_ㅠ
?우상순2003.06.08. 14:58
정신이라...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나오기 마련이지.. 몸이 말을 안 들으면 그로 인한 파장이 생각보담 크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