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홋

?이래은·2003.06.11. 04:20(수정됨)·7
다들 여기 모여있었구나.
쿠후후
반가워. 너무 오랜만이지?
스무살 여리디여렸던 얼굴들 마주보았던게 바로 얼마전인것 같은데..(특히 종순이의 생기넘치는 웃음이 생생해)
허허...제길..벌써 10년이 지났군.

병렬이는 건강하게 잘 있는지...
상순이와 호재는 한국이 아닌듯 하고.....(호재야...무쟈게 뒷북인거 알지만 결국엔 영혜씨-난 얼굴을 한두번 본 정도라-와 결혼했구나.쿄효~)
키큰 혜영이의 이름도 보이네그려
용우네 집은 무사하다니 다행이고
영환오빠 결혼소식도 있네, 축하.(영환오빠는 여전히 말이 빠르나?)
그리고 병오... 한국 떠나오면서 전화하려고했는데 못했어. 미안타. 조만간 전화하마.
(근데 내 친구가 네이버에서 내이름 검색하다 니가 이곳에 올려둔 내 핸펀번호가 뜬걸보고 놀라서 알려주었다. 그래서 이곳에 다시 오게됬지만... 병오야... 무서워. 내핸번번호가 인터넷에 뜨다니...)
여하튼 반갑네그려.
나는 지금 한국이 아닙네그려. 얼굴들 보고싶은데...여의치가 않겠군.
다들 늙다리된 모습 보고싶은데. 후훗.
기회야 또 있으니까 그때되면 꼬옥 얼굴들 보여주시길.
나는 올해 말에서 내년 초쯤엔 서울로 돌아간다.
그때까지 아니 그때 이후에도
늘 건강하고 많이 행복하길...


ps 이래은은 지금 어디 있을까요? 맞추는 사람에게는 특산품선물!!!

댓글 7

?이호재2003.06.11. 04:49
여... 오랫만.. 근데.. 어디냐?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넘 멀다.. 가까이 있음 뭐.. 한번 정도는 볼 수 있을텐데 말야.. ㅋㅋ
?보경2003.06.11. 10:28
우와~ 래은 언니다..정말정말 오랜만이예요~~살아는 계셨군요 ^^;
?이병렬2003.06.11. 13:40
정말 오랜만이다.. 몰래 결혼하구 일본에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맞냐 ? 자 선물이 뭐냐 ? 네이버로 너 이름 검색하면 그런것도 나오냐 ? 대단하군.. 무서운 세상이야. 올해 말이나 내년초라 ? 아쉽군...
?이병오2003.06.12. 09:40
병렬~ 내가 알려준 정보를 먼저 야그 해서 상품을 타려 하다니~ 너 소식은 인터넷 통해서 알게되었더~ 임지현 이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너랑 고딩 동창이더라~ 그래서 야그 하다가 너 이야기 나와서 소문을 들었쥐 결혼해서 일본으로 갔다는..... 깨소금 맛이야 ? 그리 결혼 안할꺼 같더니... 건강하게 잘 있다 들어오면 꼭~~ 보자~~
?유종순2003.06.12. 13:09
진짜 반갑다. 애들이 니 얼굴 잊을줄 알았는데... (오래전에 사라졌잖아..ㅋㅋ.) 아직도 가끔 니 얘기 나온다. 네 미모때문에 다들 기억한다던데~ 그 미모 여전한감? ^o^
?우상순2003.06.13. 03:55
반갑다. 정말 오랜만이네... 일본에 있다고? 다음에는 일본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는걸... 혹시 희선이랑 연락하고 사냐? 그 친구랑도 연락한지 되게 오래되었는데... 건강하게 잘 사시게... 그나마 한국하고 가까워서 좋겠구먼...
?이병렬2003.06.15. 17:16
근데 멜 주소가 뭐냐 ? 메일 주소 좀 남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