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오후

?JINNY·2003.06.11. 16:35(수정됨)·2
지금 집이랍니다..본의아니게

저번에 사랑니 빼려고 학교 끝나고 치과를 갔더니만
4시 이전에 오고, 토요일에는 또 안 뽑아주고 그런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수요일이라 수업도 일찍 끝나고 해서 조퇴를 하고 왔죠
위에 낫는데, 옆에 살을 계속 씹는지라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이미 아랫니 두개를 동시에 무리없이 뽑은지라 많이 겁나지는 않아요
머 뺄때 조금 무식하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뺐지요
그날 고기도 먹고 할 정도로..

그래서 오늘 일찍 나와 치과를 갔더니만,
이미 손님이 꽉 차있어서 사랑니 뽑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 된다고 담에 오라네요..--;;
덕분에 집에 오긴 했는데, 아..또 담주까지 기다려야 하니깐..흠...
암튼 비도 오고 기분좋은 한가한 오후입니다!!!

댓글 2

?미희2003.06.12. 00:14
앗..사랑니 뽑는구나~언니 잘 뽑아요~!!!
?어나재빈2003.06.12. 02:47
또 사랑니 뽑아?...넌 맨날 사랑니만 나니? 1학년 때두 뽑았자너? 이빨하고 사랑하나?...삐졌을라나?....킴~~미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