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빼다.
그렇게 불편하고 귀찮았던 사랑니를 오늘 뺐다..
환자석에 앉아 있으니까 의사 선생님이 마취를 하고 어떻게 어떻게 하더니
잘 안빠지네.. 라며 좀 중얼거리신다..그리고는 무슨 기계같은 걸로 이빨을 깎는것
같았다.. 드릴이었나..?? 하여튼 얼굴에 덮힌 보호덮개 아래에서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며 있자니 다 끝난다고 하신다.. 옆에 있던 간호사분이 약은 언제 먹고 얼음 찜질은
어떻게 하고.. 라며 뭐라고 하던데 긴장한 탓인지 한 귀로 흘려버리고 .. 내일 다시 오라는
말만 기억을 해냈다..
마취가 서서히 풀려서 좀 얼얼하다. 팔이 져릴때같은 느낌을 입술에서 느끼고 있다..
휴가나와서 큰일 하나 덜긴 했는데 왕성한 식욕은 어떻게 버티나..
당분간 집에서 쉬면서 도를 닦아야 겠다..
환자석에 앉아 있으니까 의사 선생님이 마취를 하고 어떻게 어떻게 하더니
잘 안빠지네.. 라며 좀 중얼거리신다..그리고는 무슨 기계같은 걸로 이빨을 깎는것
같았다.. 드릴이었나..?? 하여튼 얼굴에 덮힌 보호덮개 아래에서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며 있자니 다 끝난다고 하신다.. 옆에 있던 간호사분이 약은 언제 먹고 얼음 찜질은
어떻게 하고.. 라며 뭐라고 하던데 긴장한 탓인지 한 귀로 흘려버리고 .. 내일 다시 오라는
말만 기억을 해냈다..
마취가 서서히 풀려서 좀 얼얼하다. 팔이 져릴때같은 느낌을 입술에서 느끼고 있다..
휴가나와서 큰일 하나 덜긴 했는데 왕성한 식욕은 어떻게 버티나..
당분간 집에서 쉬면서 도를 닦아야 겠다..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