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없네용 ~
후기 좀 읽고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첫빠따가 되겠네요
총관...재미있었고 신체적으로 좀 힘들었죠...^^;
부담이랄까...갓 임원을 맡게 되서 처음하는 행사이다보니 잘하고 싶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이런저런 욕심도 생기고 그랬죠
근데 이놈의 학교는 샌드위치로 시험을 때려박아놔서 참...난감한 일정이기도 했습니다.
5월 10일 총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씻고 세미나 자료(한장짜리긴 했지만..)도 뽑고 아침으로 식빵한조각 좀 씹고 우유도 마시고
삼각대를 챙기고 집을 나섰죠...그리고 슬기네 집에 들러서 빛이 마운트랑 무게추를 들고
청량리로 향했습니다..(무게가 후덜덜이더군요;;)
그렇게 해서 청량리에 약속시간보다 좀 늦게 도착했어요 ㅜ_ㅠ(회장님 미안...)
그리고는 장을 봤죠...장볼것도 어마어마 하더군요 (역시 총관)
가는길은 버스를 이용..서서 갔습니다 ㅜ_ㅠ
도착해서...흠...짐 풀고 전 음식준비를 했죠
저녁으로 만들 버섯전골이 되다가 잡탕이랑...부대찌게인듯 김치를 끓일 셋팅을 하고
(음식이름 내가 봐도 잘 지었음) 느릿느릿한 저희팀이 불안했는지
무적02지은누님의 협조로 빠르게 준비를 마칠 수 있었죠 ~ 누나 쌩유요~♥ 계란소세지 맛있었음
그렇게 밥을 먹고 세미나를 했습니다.
주제는 별자리와 신화였구요
아무래도 간만에 오셔서 듣는 세미나이다 보니...별자리랑 신화를 회상시켜드리고 싶었구요
나름 그 의도대로...했죠? ^^;
세미나가 끝나고...즐거운 게임시간
별 빛 해 달 4개의 팀으로 만들었는데..주최측은 아니고 무언가 농간에 의해
달팀의 조화가 환상이였죠 사회자인 덤을 제외한 더머와 그들의 정신적지주 더미스트가 한팀이었구요
그외에도 굉장히 화려한 팀구성원을 자랑했다죠(몸 쓰는건 아마 무적팀)
초반에는 몸풀기로 머리 쓰는게임을 많이 했어요
떡게임..돈 마추기 강세게임을 했죠
정말 힘들게...정답을 마춰서 냈는데....이미 다른팀이 끝내버리는 상황에서는 저도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흑...
그리고 신문지게임도 하고
범인을 찾아라를 하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마지막 닭싸움...와우 ~ !!
여자부 1:1:1:1게임에서 노장의 저력을 보여주신 지인이누나 멋져부러 ~
최고였습니다..그 무릎에 나가 떨어지던 희선이,....ㅜ_ㅠ 흑...
(호선이였으면 이겼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1인)
남자부...1:1:1:1은 치열했죠 눈치보기와 빈틈노리기...
마지막 정근옹과 승배의 대결...우리 주방팀 답게 당당하게 이겼죠 후후
다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닭싸움도 재밌게 끝났죠
그리고는...고기를 구워먹었어요
주방팀은 열심히 음식을 만들었구요 ^^
소세지야채볶음이랑 묵무침 참치샐러드 수박화채 기존의 찌게 마른안주들을 바탕으로
술파티가 벌여졌구요
전 강이형에게 레이저를 빌려서 별자리를 다시 한번 훑어주고 신화도 짧게 조금 해주고
저도 술자리에 참석했습니다.
병오형님이 가지고오신 로얄살루트를 보고 쪼르르 달려가 앉고 길범형님이 제조하신 폭탄주를 먹고..
후...몇잔을 더 해먹고는
뻗었습니다...
대략 실려가고 다시 나오고 실려가기를 반복하다가 욕먹고 그런건 기억이 나는데
자세한 정황이...기억이 나질 않네요 ^^;
감기에 피로덕분에 그랬나 봅니다...흑..아쉬워요 더 놀고 싶었는데
정신을 잃고 일어났더니 아침이더군요 ㅜ_ㅠ
대략 해장을 하고 사진을 찍고 정리를 하고 사진찍고 끝이났죠
으아악 아쉬워요 흑..
준비라는 핑계로 많이 어울리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웠던 총관이었습니다 ^^
오셔서 자리 빛내주신 선배님들 동기들 후배님들 감사하구요
내년에 또 봐용 ~
총관 마지막팀은...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죠
청평에서 갈아타기를 해서 다행이 앉아갈 수 있었습니다.
최후의 9인은 회장님 총무님 편집부장님 (재훈이 재은이) 미경이 려원이 가영이 이렇게였구요
청량리에서 회장님이 빠진 8인은...역시나...
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후후
아이스크림도 먹었구요
협찬해주신 동기선배님 감사합니다 ^^ 잘먹었어요!!
이름을 전부 나열하고 싶은데...너무 많아요 -_- 어쩌죠?
총관준비하느라 민지를 비롯 지현이 준승이 너무 수고했고
재철선배님 안성천문대 대장님 이번에 뵙게 되서 너무 좋았구요
병오 선배님...로얄살루트...사랑해요♡
운기형님 군납주도 있군요 ~ 맛있었습니다.
길범이형...언제한번 제조법 좀 전수해주세요. 담엔 안 뻗을께요 ㅜ_ㅠ
망원경조립이랑 설명해준 재훈이 너무 고맙고(다른사람도 도왔니?)
아침에 정신나가서 머리감을때 도와주신 짝주누나 감사해욤 ~
하나하나 나열하긴 힘들군요 ^^;
주방팀에 간간히 와서 도와준 모든분들 감사하구요
우리 주방팀...
주방의 넘버2 승배, 지현이 우리 사랑하는 동기 준승이랑 종인이
준호형님 빠뜨려서 죄송합니다 ~ 형님덕에 제시간에 끝낼 수 있었죠^^
못 미더운 쉐프(^^;)랑 같이 정말 수고했구 고맙고 사랑한다
다음엔...더 맛있게 하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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