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후기:)

?09워누·2010.05.20. 23:20(수정됨)·3
후기를 쓰기에는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저는 후기를 쓰려고 해도 특이한 무언가가 없어 쓰기가 힘드네용ㅋㅋㅋㅋ
부엌에만 있다보니 많은 선배분들과 얘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하기도 하고...ㅠㅠ
그런데도 음식을 정말 맛나게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거같아 죄송할따름이구요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총관기억들은.... 불꽃놀이와 와인? (성범선배, 화상은 괜찮으신가요ㅠㅠ)
그리구 맑지 않은 아침 콩나물국....☞☜(나리선배님...저 뜨끔했어요...^^;;) 기차안에서 푹잤던것... 청량리역에 내려서 맛있는 냉면 먹은것! 이런거 밖에 안떠오르네요...ㅠㅠ

첨으로 참여해본 별빛 총관, 그리고 오랜만에 뵙는 선배님들 처음으로 뵙는 선배님들 정말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겟어요!!!
정말 제대로 즐겼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재밌게 보내다 온것같아요~
선배님들과 얘기도 나누고~ 정말 이동아리를 들지 않았다면 잉여인간이 되어 있지 않앗을까요?
다음 총관때는 더 많은 선배분들과 얘기 나누고 싶습니당!!!
그리고 후배들도 많이 참여하길....빌어야겟죠 ㅠㅠ

총관갔다와서 19시간동안 푹 자고 그 다음날부터 학교축제가 있어 정말 정신없는 몇일이 됫던거같아요.
총관이 끝나고 나서는 칼과 프라이팬을 몇일동안 안잡을 줄 알았는데,
학교 축제에서도 프라이팬을 잡고 전굽고 계란말이하고.... 제 운명인가요ㅠㅠ

지금 저는 울산 집에 와있답니다.
서울에서의 생활이 너무 익숙해서인지, 토요일에 세미나를 가야된다고 세뇌?를 당해서인지
집이 너무 어색하네요~ 뭔가 다른 사람의 집에 얹혀져 있다는 느낌과...
여기 사투리들까지 어색할 정도니....
아 추가로... 도시가 너무너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올때마다 바뀌는 모습이 너무 익숙치 않아요...ㅜㅜ 고향이 아닌 다른 도시가 되가는 느낌....ㅠㅠ 저 정체성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되죠?ㅜ_ㅜ

여기서 맛있는것 많이 먹고! 푹~ 쉬다 올라가서 총관때 찍은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른 올라가서 별빛과 함께하고 싶어요ㅠㅠ

댓글 3

?04재훈2010.05.21. 01:03
정말 수고했어! 나도 울산 와있는데.ㅋㅋ
?봉니2010.05.21. 09:57
좋겠다~ 나도 집가고 시포ㅜㅜ 사투리가 어색하다는거-왠지공감ㅋㅋ 잘쉬다와~
?99재빈2010.05.24. 09:10
아침의 콩나물 국은 맛잇던단다...난 2그릇 먹었는걸...^_^땡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