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새삼스레..

?백경·2003.04.16. 21:18(수정됨)·6
오늘..
고등학생들.. 출장검진 나갔다가 왔는데..
새삼스레 나이를 먹었음을 느꼈다..

고1들..
검사해주는데.. 태어난해에.. 88년도가 적혀있는거였다..
난.. 88년도에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ㅡㅡ;;  거참..

애들이.. 누나.. 언니.. 이렇게 부르는데..
내가 얘들한데.. 누나나.. 언니 소리 들어도 되나?!
이런생각까지 들었다.. ㅡㅡ;;

암튼.. 나이 너무 많이 먹었다..

글구.. 무자게 말 안듣는 애들보면서..
나도 저땐 저랬나 싶다..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간다면..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착한 학생이 될수 있을텐데.. ㅋㅋㅋ

댓글 6

?혜민2003.04.17. 01:34
언니~보고파~~ㅋㅋㅋ
?*東*2003.04.17. 03:11
헐~ 여보시게나 88년도라... 그 담해에 난 중딩됐네... 자꾸 그런얘기 하지 마시게... 서글프이... 요즘들어 거참... 젊은 동상들이 왜 그리 오바를 하시나들~~?
?JINNY2003.04.17. 20:21
정말 나도 말 잘듣는 학생 될 수 있어..절대 떠들지 않아야지..글구 울반 애들은 92년생이래..90년대 태어난 애들이 그렇게 크다니...하긴..서태지도 모르는 애들이니..
?2003.04.17. 21:22
헉 서태지도 모르는 애들이면.. 음 진짜 어리네...
?미희2003.04.18. 22:15
언니얼굴 기억도 안나..T^T
?2003.04.19. 01:06
뭐가 늙었다고 투덜이야~ 나는 지금 우리 학년중에선 막내야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