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적월·2003.04.18. 00:59(수정됨)·14
술을 한잔 하고 들어왔답니다.
친구의 친구(?)가 술을 산다는 말에
무작정 나가 마셨지요.
술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친구는 취해서 끌려가다시피 집에 들어가고.
전 전과가 있는지라 알아서 줄였는데.
집에 오니 머리가 슬쩍 아프네요.
조금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어서
잊어볼까하고 마셨는데
훗. 안잊혀지네요.
으...싫다.
제가 너무 못난거 같아서 싫고
이것밖에 안된다고 느껴져서 싫고
휴....
아침에도 궁상 맞은 글 올렸다 지웠는데.
에이에이.
또 궁상 맞은 글이 되버리고 말았네요.^^

댓글 14

?정택2003.04.18. 02:19
^^ 힘내...
?별바라기2003.04.18. 09:32
소설 쓴거 갈굼 당해서 그러냐?... 기운내라!!!! 글구.. 요즘 술을 좀 마시는것 같아~~~^^
?2003.04.18. 09:55
힘든일이라... 너무 걱정하지 마~~~근데 술을 마시네.. ???????
?적월2003.04.18. 11:23
술...마셔봐야 소주 한 두잔이면 흠뻑취하지.ㅋㅋㅋ
?2003.04.18. 14:57
흠뻑... (ㅡㅡ);;;''''''''
?이병오2003.04.18. 18:34
넘 깊게 생각하지말고 넓게 생각하자~ 깊음과 넓음은 틀리지 ?
?진섭2003.04.18. 21:04
흠..누난 마니먹어서 살을찌우시면 세잔까진 될꺼에여 몸에 살좀 붙이세여 ㅡㅡ;;
?적월2003.04.18. 21:12
넓게라..넓게라..왠지 조금 마음이 편하네지네요..^^
?미희2003.04.18. 22:11
애진이가 이제 술을....호오...힘내~^-^~
?2003.04.18. 22:31
애진아 많이 먹고 주량 높여서 우리 02 알코올퀸(누군지 알지??)하고 한번 맞짱 붙어보자..~~~
?별바라기2003.04.18. 23:18
알콜 퀸이라~ 누굴까~~??~ㅎㅎ
?내음2003.04.18. 23:26
음..조금만 비껴 생각해보면...더 좋은 결과가 나을지도~ 화이팅 애진~!! 넓게 보라는 말..에 왠지 눈길 이 가네요 ^^
?2003.04.19. 01:03
나같은 경우는 잊으려고 술마시믄 더 생각이 나게되더라. 애진아. 북한산 한번 와~ 정상을 등반해서 소리를 크게 몇번 지르면 모든게 다 잊혀질거야.!. 철곤아 그렇지?;;
?적월2003.04.19. 02:20
북한산이라.. 시험 끝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